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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3일 (토)

다양한 희귀질환의 질병관리 및 치료법 연구 모색

다양한 희귀질환의 질병관리 및 치료법 연구 모색

원광대 글로벌희귀질환네트워크연구소, 희귀질환 극복 위한 기획세미나
김성철 소장 “관련 연구자들과 지속적 교류 및 공동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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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원광대학교 글로벌희귀질환네트워크연구소(소장 김성철·원광대 한의대 학장)는 7일 원광대병원문화센터 회의실에서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기획세미나’를 개최, 다양한 희귀질환에 대한 질병 관리 및 치료법에 대한 연구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성태 원광대 총장과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을 비롯 전북특별자치도청 및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로 ㈜강스템바이오텍 파운더인 강경선 교수의 ‘CGT세포유전자치료제개발: 항암제에서부터 오가노이드까지’를 주제로 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강경선 교수는 발표를 통해 “자가 유래 방식의 CAR-T와 CAR-NK 등의 치료제를 off-the-shelf화하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upCAR 플랫폼을 통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이 이뤄진다면 혈액암 및 고형암, 면역질환 등과 같은 희귀·난치질환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장구 ㈜라트바이오 대표이사(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우리는 동물 질병으로부터 무엇을 배울까?’를 주제로 희귀·난치질환 치료를 위한 DNA 세포 및 형질전환 동물연구 등 새로운 생명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관련 이번 세미나 대회장인 김성철 소장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치료제 플랫폼 구축을 통해 향후에도 희귀질환에 대한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연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며 “매년 열리는 희귀질환 관련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더 많은 세계 연구자들과 다양한 희귀질환들에 대한 질병 관리 및 치료법 등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글로벌희귀질환네트워크연구소는 지난 2022년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 지원을 받아 한의과대학 내에 설립됐으며,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희귀질환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신속 전달하고, 국내외 희귀질환 연구 및 의료기관과 교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홈페이지 운영 및 희귀질환 국내 세미나·국제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희귀질환에 관련된 신경근육질환, 뇌척수질환, 난치성 통증 등에 대한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폭넓은 치료기술 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한의학과 의학적 지식을 융합한 응용연구와 결과에 대한 통합의료의 실용성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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