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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해외에 첫 한의인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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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봉사

팬데믹 이후 해외에 첫 한의인술 실천

KOMSTA, 우즈베키스탄에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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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 이하 KOMSTA)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161·162차 해외의료봉사로 각각 우즈베키스탄 부하라·타슈켄트 지역에서 한의 인술을 실천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World Friends Korea’(WFK)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해외의료봉사에서 28여명의 의료진은 ‘나눔과 배움을 통한 인류의 공동번영’이라는 목표 아래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7박 8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현지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KOMSTA는 개발도상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우리나라와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KOICA의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진료 시작 시간인 오전 9시보다 이른 8시부터 환자들이 진료소에서 대기할 정도로 높은 관심 속에 이뤄졌으며, 의료봉사 기간 동안 현지에서 2646명에 달하는 인원을 진료했다.

 

부하라에 도착한 단원들은 국립의대병원에 진료소를 차리고 침, 부항, 건강보험 한약제제, 사상체질 복합제제 등으로 활용해 진료하는 한편 현지 의료진을 위해 사상체질을 활용한 진료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등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 전파에도 나섰다.

 

부하라 지역 의료봉사에 참여했던 강은영 원장은 “부하라를 떠나기 전날 32년 동안 침 치료를 해 온 국립의대 총장님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그의 스승이 침 치료를 한 고려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 날은 마침 8월 15일이었는데, 일제강점기 시절 중앙아시아로 이주해야만 했던 고려인들을 감싸준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에게 한의치료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음이 뭉클했다”고 전했다.

 

이어 타슈켄트로 도착한 단원들은 제2국립병원, 고려인협회, 아리랑요양원 등에서 침, 도침, 부항, 추나 등의 한의 치료를 제공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라흐맛’(감사합니다) 등의 인사를 잇달아 받기도 했다.

 

마지막 날에는 70여명의 현지 의사, 30여명의 WFK-KOMSTA 봉사단이 참여한 세미나를 통해 한의학을 주제로 발표하고, 향후에도 한의치료를 우즈베키스탄에 알리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타슈켄트 지역 제2국립병원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김희영 원장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지만 쉽게 마음먹지 못하는 일이 봉사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환자들에게 큰 힘을 받아 활력을 찾을 수 있었다”며 “현지인들과 즐겁게 교감하며 진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 KOMSTA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승언 단장은 “한의 의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세계 각지에 있는데도,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까움을 느껴 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구촌 이웃에게 온정이 전달됐기를 바란다. KOMSTA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한의 인술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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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사진_김희영.jpg

 

민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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