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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금)

진흥원, ‘PtoE 연구지원’ 한의계 전체 확대

진흥원, ‘PtoE 연구지원’ 한의계 전체 확대

신의료기술‧건강보험 급여 등재 등 자문부터 전문 영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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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단장 박민정)은 8월부터 임상 한의사, 한의계 연구자 및 기업 등을 대상으로 ‘PtoE(Practice to Evidence)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PtoE 연구지원 프로그램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연구진을 대상으로 연구방법론과 연구성과 기반 보장성 강화 및 제도화에 관한 자문을 목적으로 시작했으나 초기단계부터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그 대상을 한의계 전체로 확대하게 됐다.

 

신청 가능한 주요 자문 분야는 연구 방법론(임상연구 설계 및 분석, 경제성 평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빅데이터 분석 등)과 보장성 강화 및 제도화(신의료기술 등재, 건강보험 급여 등재, 품목허가 획득, 보건사업 기획 등)이다.

 

자문을 희망하는 경우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CKM, https://nikom.or.kr/nck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 메일(nikominnotech@nikom.or.kr)로 제출하면 된다.

 

박민정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장은 “임상적으로 유효한 한의약 치료기술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연구목적에 맞는 방법론을 적용하지 못하거나 건강보험이나 신의료기술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사업단이 보유한 전문가 풀을 활용, 한의 의료서비스 품질 개선 및 보장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근거 창출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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