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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금)

박히준 경희한의대 교수, 경락경혈학회 신임 회장 ‘취임’

박히준 경희한의대 교수, 경락경혈학회 신임 회장 ‘취임’

“기초연구자와 임상한의사 함께 성장할 터전 마련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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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사진)가 제12대 대한경락경혈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간이다.

 

박 신임 회장은 경희대 한의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초전도 연구실 연구원 △WHO 전통의학 collaborating center 동서의학연구소 박사후연구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Carolina Asia Center 연구원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경희대 한의대에서 교수직로 재직하면서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박 신임 회장은 “이번 회장단은 ‘기초연구를 알면 10년 뒤 한의학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라는 모토 하에 기초침구경락경혈 연구자들의 연구성과와 임상적 의미를 적극 알리고, 임상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초연구자와 임상한의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경락경혈학회 정기학술대회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세미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방안들을 통해 시·공간적인 벽을 넘어 함께 교류하고 논의하는 통섭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경락경혈학회는 지난 1999년 임종국 교수를 제1대 회장으로 창립된 이후 기초와 임상에 걸친 침구경락경혈학 교육 및 연구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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