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이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수기 공모전’ 수상작으로 ’나는 조사원이다‘ 등 총 15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질병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한 조사원을 대상으로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3주간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우수사례에는 조사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사에 성공한 사례, 조사수행 노하우와 조사 상황별 대처법, 조사대상자의 참여율을 제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등이 포함됐다.
공모전에는 총 6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절차를 통해 최우수 1편, 우수 4편, 장려 10편 등 총 15편의 우수작이 선발됐다.
최우수 작품으로는 ‘나는 조사원이다’, 우수 작품으로는 ‘두근두근 4년차!’, ‘또 다시 시작’, ‘새로운 도전이었던 2021년 지역사회 조사를 마치며’,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왜 하는 거죠? 펜데믹인데’ 등이 선정됐다.
장려 작품으로는 ‘마음을 두드리며 희망으로’, ‘살아 있는 현장학습 지역사회건강조사’ 외 8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전국 지자체 등에 책자 형태로 배포해 공유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홈페이지(http://chs.kdca.go.kr)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정은경 청장은 “조사원의 우수한 경험과 비결 등이 널리 공유되어 지역 보건의료 계획 수립의 근거를 제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가 더욱 원활하게 수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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