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속초12.3℃
  • 맑음23.1℃
  • 맑음철원23.2℃
  • 맑음동두천22.5℃
  • 맑음파주20.1℃
  • 맑음대관령7.3℃
  • 맑음춘천23.3℃
  • 맑음백령도12.7℃
  • 구름많음북강릉12.4℃
  • 흐림강릉13.3℃
  • 구름많음동해13.3℃
  • 맑음서울21.7℃
  • 맑음인천16.7℃
  • 맑음원주23.9℃
  • 맑음울릉도11.4℃
  • 맑음수원18.2℃
  • 맑음영월20.1℃
  • 맑음충주22.5℃
  • 맑음서산18.3℃
  • 맑음울진12.9℃
  • 맑음청주22.2℃
  • 맑음대전22.1℃
  • 맑음추풍령21.6℃
  • 맑음안동20.8℃
  • 맑음상주22.0℃
  • 맑음포항14.7℃
  • 맑음군산16.0℃
  • 맑음대구18.1℃
  • 맑음전주17.8℃
  • 구름많음울산15.2℃
  • 맑음창원15.4℃
  • 맑음광주21.4℃
  • 맑음부산16.0℃
  • 맑음통영15.5℃
  • 맑음목포15.5℃
  • 맑음여수15.6℃
  • 맑음흑산도11.5℃
  • 맑음완도19.2℃
  • 맑음고창16.4℃
  • 맑음순천18.8℃
  • 맑음홍성(예)20.8℃
  • 맑음20.6℃
  • 맑음제주17.8℃
  • 맑음고산14.5℃
  • 맑음성산18.2℃
  • 맑음서귀포17.9℃
  • 맑음진주17.2℃
  • 맑음강화15.6℃
  • 맑음양평23.0℃
  • 맑음이천21.7℃
  • 맑음인제13.0℃
  • 맑음홍천22.8℃
  • 맑음태백9.4℃
  • 맑음정선군15.6℃
  • 맑음제천20.6℃
  • 맑음보은21.0℃
  • 맑음천안20.0℃
  • 맑음보령16.6℃
  • 맑음부여21.4℃
  • 맑음금산22.0℃
  • 맑음21.5℃
  • 맑음부안15.3℃
  • 맑음임실19.1℃
  • 맑음정읍17.9℃
  • 맑음남원21.3℃
  • 맑음장수19.5℃
  • 맑음고창군16.4℃
  • 맑음영광군15.8℃
  • 맑음김해시16.9℃
  • 맑음순창군20.3℃
  • 맑음북창원17.8℃
  • 맑음양산시19.3℃
  • 맑음보성군16.5℃
  • 맑음강진군20.0℃
  • 맑음장흥20.4℃
  • 맑음해남16.8℃
  • 맑음고흥18.1℃
  • 맑음의령군20.5℃
  • 맑음함양군22.2℃
  • 맑음광양시19.4℃
  • 맑음진도군14.4℃
  • 맑음봉화17.6℃
  • 맑음영주20.5℃
  • 맑음문경20.9℃
  • 맑음청송군17.3℃
  • 맑음영덕12.6℃
  • 맑음의성21.7℃
  • 맑음구미22.1℃
  • 맑음영천15.1℃
  • 맑음경주시14.6℃
  • 맑음거창20.2℃
  • 맑음합천21.7℃
  • 맑음밀양21.8℃
  • 맑음산청22.2℃
  • 맑음거제15.6℃
  • 맑음남해16.8℃
  • 맑음18.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5일 (수)

행동하는 간호사회 “코로나19 휴가, 간호사에겐 ‘그림의 떡’”

행동하는 간호사회 “코로나19 휴가, 간호사에겐 ‘그림의 떡’”

아플 때 쉬려면 인력부터 확보해야…조속한 간호인력법 제정 촉구

간호사회.jpg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이하 행간)가 지난 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의 대책으로 나온 ‘백신휴가’와 관련 “있으나 마나 한 정책”이라며 인력확보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행간은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의료기관 내 노동자 상대로 1차 백신 접종 후 1~2일간 고열과 통증을 경험한 사례들이 89.5%에 달한다"며 "이 중 근무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에는 마땅히 휴식을 취해야 하지만 간호사들이 근무하는 임상 현실에서 코로나19 유급휴가 제도는 실효성이 부족한 대책”이라고 지적했다.

 

행간은 이어 “규모 있는 국공립 병원이나 노동조합이 있는 병원의 경우에도 코로나19 유급휴가를 사용한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라며 “코로나19 이전에도 교대제 근무자들이 대부분인 간호사들은 아프더라도 휴가를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없었다. 민간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포함한 대부분 간호사들이 눈치 보지 않고 병가를 요청하기 위해서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행간은 1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sick call’ 제도를 언급하면서 “외국은 출근 직전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도 부담 없이 병가 요청을 할 수 있다. 넉넉히 대기 중인 인력 중 자원자를 찾아 근무를 쉽게 채울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한국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돌발 상황이 아니더라도 이미 공장 가동하듯 빈틈없이 돌아가고 있는, 간호사들의 빽빽한 교대제 근무표에는 숨 쉴 여지가 없다”고 꼬집었다.

 

행간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든 뭐든 아프면 쉴 수 있는 병가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하는 것은 지금의 간호인력 상황에서는 ‘그림의 떡’일 뿐"이라며 "간호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백신 휴가를 도입하고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를 법제화하는 간호인력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오늘 인기기사
  • 주간 인기기사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