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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4일 (수)

충남 첫 공공산후조리원 홍성서 개원

충남 첫 공공산후조리원 홍성서 개원

폐원한 홍성의료원 리모델링…이용료 민간의 7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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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 첫 산후조리원이 내년 말에 홍성에서 문을 연다.

 

충남도는 수익성이 낮아 문을 닫은 홍성의료원 산후조리원을 리모델링해 내년 12월 공공산후조리원으로 개원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580㎡ 면적에 10개 산모실을 두고 의사와 간호사를 각각 2명씩 배치할 예정이며 이용료는 민간의 70∼80% 수준에 맞춰 제공된다.

 

이를 위해 다음달 홍성군, 홍성의료원 등과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운영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오는 10월까지 산후조리원 설립 방침을 세울 예정이다.

 

충남도는 도내 열악한 출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추진해 왔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산후조리원이 없는 지역은 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홍성·예산·태안 등 10곳이다.

 

이 때문에 출산을 앞둔 도내 임산부들은 주변 대도시에 가서 원정 출산을 해야 했다. 지난해 충남의 산모 1만3257명 중 도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비율은 약 51%로, 전국의 도내 이용 비율인 75%보다 24% 이상 낮았다.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면 △양질의 모자 보건 서비스 제공 △산모 중심 서비스 제공 △취약계층·다자녀 이용료 감면을 통한 경제적 부담 완화 △임산부 불편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저출산 극복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시대적 과제이며, 민선7기 충남도정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겠다는 소명과 함께 출발했다”라며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은 저출산 극복을 선도하는 충남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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