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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8일 (목)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민트병원과 업무협약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민트병원과 업무협약

암 환자 통합 치료 위한 인력 및 정보 교류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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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병원장 유화승)과 민트병원(대표원장 배재익·김재욱)이 지난 11일 진료 및 의료 교육, 연구 개발 상호협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력과 정보의 상호 교류, 연구 장비 및 시설의 관리 및 활용지원과 제반 활동에 대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은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에서 열렸으며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유화승 병원장, 조창묵 혜화진료센터장, 김은석 진료교육부장과 민트병원 김재욱 대표원장, 김영선 이미징센터장, 김건우 정맥류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유화승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장은 “서울한방병원이 주력하는 암 환자 통합치료 과정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환자 관리를 위해 민트병원과 협력하고 의미 있는 연구 데이터를 쌓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욱 민트병원 대표원장은 “양·한방이 의료 발전이라는 공동 목적 하에 서로의 분야를 이해하고 철저한 연구에 기반한 근거중심의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유익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과 민트병원은 서울 송파구 문정법조단지 내 인근에 위치해 환자 케어에도 서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지난 9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했으며 지상 13층, 지하 3층 총 50병상 규모로써 동서암센터, 통합면역센터, 척추신경재활센터, 여성의학·소아청소년센터, 혜화진료센터 등의 외래센터로 이뤄져 있다. 차별화된 진료서비스의 제공 외에도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밀의학 기반 유전자 검사 및 면역세포치료 프로그램, 글로벌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 미래혁신형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형 통합의료를 실현하는 환자중심‧미래혁신 병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민트병원은 첨단중재치료인 인터벤션 영상의학(Interventional Radiology)을 기반으로 한 최소 침습치료 특화 의료기관으로 지난 2008년 인터벤션 영상의학과로 개원, 2017년 확장 이전 후 7개 센터를 개편해 혈관질환, 여성질환, 특성화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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