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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7일 (목)

세밀한 맞춤식 전략으로 한의약 역량 극대화

세밀한 맞춤식 전략으로 한의약 역량 극대화

4·11 제19대 총선이 막을 내렸다. 뚜껑을 연 결과 새누리당 152석, 민주통합당 127석, 통합진보당 13석, 자유선진당 5석, 무소속 3석 등 모두 300석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확정됐다.



이 가운데 안타깝게도 한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선자는 단 한명도 포함돼 있지 못하다. 이에 반해 의료단체 직능 중 의사 출신 국회의원은 6명이 탄생했고, 치과의사 2명, 약사 2명, 간호사 1명 등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또한 18대 하반기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을 지낸 국회의원은 7명이 당선됐고, 뜸 시술 자율화 법안 등 한의약 발전을 저해하는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가운데 24명이 재선에 성공했다.



이렇게 볼 때 한의사 출신의 윤석용 국회의원과 한의약에 대해 우호적 인식을 지녔던 많은 의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의약육성법 개정, 한약재의 카드뮴 기준 개선 등 여러 가지 성과를 일궜던 18대 국회와는 또 다른 양상의 새 국면을 맞게 됐다.



다행히 이번 총선에 출마했던 상당수의 후보자들이 한의사의 현대 진단 치료기기 사용 및 한의원의 선택병의원제 참여, 한방자동차보험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홍보 강화 등 한의약 육성 발전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 보인 것은 향후 한의계의 입법 관련 행보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국립암센터 한방진료부 설치, 천연물신약의 한의사 처방권 확보, 한방의료 보험 확대, 한방치료기술의 적정 수가 반영, 한방 공공의료의 보장성 강화 등 첨단맞춤 한의약의 제도화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한의약 공공성 강화로 한의약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분야도 결국 입법기관의 정치적 영향력과 무관치 않다.



따라서 새로운 진용을 갖춘 19대 국회에 한국 한의학의 특장점인 맞춤의학의 특성과도 같이 세밀한 맞춤식 접근 전략으로 한의약의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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