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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7일 (목)

한동희 대표

한동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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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규격화와 우수 품질 관리에 최선”



한방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도원메디칼(대표 한동희)은 요즘 어느 때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한의계의 숙원사업이었던 한방고유 치료재료인 ‘일회용 부항컵’이 금년도 1월1일부터 보험급여(별도 보상)되어 앞으로 한방의료기관에서 부항 시술시 일회용 부항컵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제조회사에서 구입하는 ‘실구입가에 의한 실사용량’을 건강보험으로 청구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한동희 대표는 “일회용 부항컵이 급여 산정되기 이전보다 약 3배 이상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제조원가, 인건비 등 비용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자동화 등을 통해 원장님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정해진 보험급여 금액에 맞춰 일회용 부항컵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회용 부항컵의 급여 인정에 대해 한 대표는 “그동안 가장 큰 바람이었고, 한방업계의 가장 큰 경사”라고 언급하고 “이번 부항컵 급여 산정으로 한방치료의 과학화와 선진화를 앞당기고 한방치료의 보험지분율을 늘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도원메디칼에서 취급하는 부항컵은 한림 일회용 부항컵으로 특호, 1호, 2호, 3호 등 총 4가지 종류이다.



한 대표는 “앞으로 일회용 부항컵의 시장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며, 다소 아쉬운 점은 가격에서 생산원가 상승분과 인건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도원메디칼 일회용 부항컵은 최신 설비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한 제조와 함께 고급소재를 사용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 대표는 “앞으로는 다양한 크기의 일회용 부항컵을 개발하는 등 임상 현장에서의 원장님들 요구에 부응하고 좀 더 고급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업체의 의료기기 제품 개발 노력으로 한의원에서 안정적인 한방의료를 환자에게 시술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한 대표의 지론이다.



2007년도 설립된 도원메디칼은 한림 일회용 부항컵의 제조와 유통, 매선침의 개발로 시작했으며, 이러한 제품의 개발·생산을 통해 대부분의 한방소모품을 도매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한 대표가 한의산업계에 뛰어든 계기는 첫째 家業이었다는 점이었고, 또한 한의약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한류로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도원메디칼에서는 한방매선, 한림 일회용 부항컵, 멀티케어 자동부항기, 한림침 등 1000여종에 달하는 한방의료기관 소모품을 취급하고 있다.



한 대표는 “지금까지 최초로 매선 개발과 일회용 부항컵의 선두주자로 한방의 세계화에 기여한 점이 가장 큰 보람이었으며, 세계화에 발맞출 수 있도록 앞으로 침·뜸·부항 등 기존 제품보다 선진화·고급화된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원메디칼에서 5년여 동안의 개발을 통해 개발된 매선침은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 허가를 처음으로 받았다.



한 대표는 “한의약계의 발전을 위해서 제조사는 개발된 제품의 규격화와 품질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같이 어우러 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좌우명을 갖고 있는 한동희 대표는 “한의회원들에게 도원메디칼이 새로운 제품 개발을 통해 한방의 과학화와 선진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식되는 회사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한 대표는 “역사적으로 임진년은 어려운 해였지만 올해에는 한의계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보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한다”며 당부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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