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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5일 (화)

[기획] 18회 ICOM, 4월 15일 일본 오키나와서 개최

[기획] 18회 ICOM, 4월 15일 일본 오키나와서 개최

ICOM

[연재기획③ ICOM 프로그램 소개 上] 초청·특별·대표·교육강연 주제와 연사 소개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의 통합’을 주제로 국가별 세션까지… 다양한 행사 개최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 폭넓게 조망



제18회 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ICOM)가 열릴 예정인 일본 오키나와현의 오키나와국제컨벤션센터 전경.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제18회 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ICOM)는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키나와현의 오키나와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의 통합’을 주제로 개최된다. 초청, 특별, 교육 등 다방면에서의 학술적 교류가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작업부터 특정 한약제제의 임상례까지 폭넓은 내용이 포함된다.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조망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 하다.



국제동양의학회(ISOM)가 주최하고 학회 일본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한의사협회의 보수교육 평점(4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제18회 학술대회는 대회 홈페이지(https://mice.corporategames.jp/form/icom-early-registration)를 통해 직접 등록 가능하다. ‘접속-개인정보 입력-등록비 결제방법 안내메일 수신- 등록비 결제-등록 완료’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참가 신청비의 경우 사전 등록은 마감됐지만 한국지부와 대회 조직위 측과 협의, 대회전까지 사전등록비 3만엔(한화 약 32만원)로 신청 가능하다. 15일과 16일에 각각 열리는 환영연과 갈라파티 비용은 포함된 가격이다. 학생의 경우 5000엔(한화 약 5만4000원)를 내고 등록할 수 있으며 환영연과 갈라파티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세부 일정 및 오키나와 관련 정보는 본회 홈페이지 및 대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한의협 국제학술팀(02-2657-5968, 5963)으로 전화하거나 대회 조직위원회(18th ICOM@corporateegames.jp)에 메일을 보내면 된다.



◇초청강연(Invited Lectures)

초청연사로는 Kunying Yen 교수, 게리 뎅(Gary Deng) 미국 메모리얼 슬로안 캐터링 암센터 대표, 이혜정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후미노 니노미야(Fumino Ninomiya) 일본 아오키 클리닉 박사 등이 참여한다. Kunying Yen 교수는 두번째 날인 16일 오전 9시에 ‘표와 도표를 통한 전통의학에 관한 조사(Prof. Yen’s Kampo Medicine: Survey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in Diagrams and Tables)’를 일본어로 강연하며 통역은 영어로 제공된다.



게리 뎅 대표는 세번째 날인 17일 오전 10시부터 ‘미국에서 암 환자 치료에 있어서 전통의학의 통합(Integration of Oriental Medicine into Medical Care of Cancer Patients in the US)’을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을 펼친다. 이혜정 원장은 세번째 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한의학 발전을 위한 도전과 기회(Challenges and opportunities in the advancement of Korean Medicine)’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키무라 후미노 박사는 같은 날인 세번째 날 오후 4시 35분부터 30분 가량 ‘피부 치료를 통한 신체 치료(Heal the Body by Treating Skin)’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특별 강연(Special Lecture)

특별 강연으로는 히로시 사토(Hiroshi Sato) 일본 동양의학회 대표(President of the Japan Society for Oriental Medicine)가 셋째 날에 ‘일본 동양의학회: 역사와 전망(Japan Society for Oriental Medicine: history and prospects)’을 주제로 연사로 참여한다.



◇대표 강연(President Lecture)

슈지 오노(Shuji Ohno) 오노 클리닉 대표 역시 셋째날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류마티스 질환 치료에서의 전통의학의 역할(The Role of Kampo Medicine in Treating Rheumatic Diseases)’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교육 강연(Education Lectures)

클라우스 함브레히트(Klaus Hambrecht) 교수는 ‘독일에서의 the Societas Medicinae Sinensis(SMS)와 German Medical Acupuncture Association (DAGfA)의 침술 개발’을 주제로 둘째날 오전 10시 15분부터 45분동안 강연을 개최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 50분부터는 하이드룬 Reißenweber-Hewel 박사가 ‘ISJKM(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Japanese Kampo Medicine)의 활동과 독일에서의 박사들을 위한 전통의학 학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케니 쿠크타(Kenny Kuchta) 박사는 같은 날인 16일 오전 11시 25분부터 30분 동안 ‘유럽의 식물요법(Phytotherapy in Europe)’ 강연을 연다. 오스트리아의 베른트 코스터너(Bernd Kostner) 박사도 같은 날 오후 1시 5분부터 30분 동안 ‘오스트리아에서 전통 의학으로 부터 얻은 통찰(Insights from teaching Kampo Medicine in Austria)’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변준석 대구대 한의학과 교수는 ‘한의학의 현주소와 발전(Current State and Development of Traditional Korean Medicine)’을 주제로 같은날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10분까지 강연을 연다. 김인태 국제동양의학회(ISOM) 한국지부 이사는 ‘암 치료에 있어 한의약의 역할(The role of the Complementary medicine in Cancel Treatment-Including the Korean medicine)’을 주제로 같은날 오후 2시 15분부터 45분까지 강연을 개최한다.



셋째날 오후 2시 15분부터 45분에는 대만의 정니엔라이(Jung-Nien Lai) 타이베이병원 교수가 ‘제2형 당뇨병환자의 유방암 발암 위험 감소를 위한 중국 전통의학 치료의 통합: 인구 기반의 사례 조절 연구(Integrating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healthcare into diabetes care by reducing the risk of developing breast cancer among type 2 diabetic patients: A population-based case control study)’ 강연을 진행한다.



야스유키 히로세(Yasuyuki Hirose) 일본 류큐대 박사는 ‘ISO의 현주소: terms and concepts and those power’를 주제로 셋째날 오후 3시 25분부터 55분까지 강연을 연다. 한스 라우쉬(Hans Rausch) 박사는 ‘Kampo-TCM-Oriental Medicine과 관련된 ISO 절차의 현주소’를 주제로 셋째날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30분동안 강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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