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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6일 (수)

한의원 건보진료비 1조9097억원… 전년대비 9% 증가

한의원 건보진료비 1조9097억원… 전년대비 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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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한방의료기관의 2013년도 건강보험진료비는 2조1119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3 건강보험 주요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3 건강보험 진료비는 한의원의 경우 2012년 1조7522억원에서 2013년에는 9% 증가한 1조909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방병원의 경우 2012년 1800억원에서 2013년에는 12.3% 증가한 2022억원으로 나타났다. 한방의료기관의 전체적인 건강보험진료비상에서의 점유율은 4.1%를 기록했다.



한편 2013년 타종별 의료기관의 건강보험진료비 점유율을 보면 의원은 21%, 치과의원 3.6%, 약국 23.3%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2013년도 요양기관 수는 한의원은 1만3100개 기관, 한방병원은 212개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의원의 경우 2009년에 1만1782개소에서 2013년 1만3100개소로 5년동안 1318개 기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2013년 건강보험진료비는 50조9541억원으로 전년 47조8392억원대비 6.5% 증가했다. 건강보험 적용인구 1인당 연간진료비는 2006년 60만원에서 2013년 102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말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4999만명이었으며, 이중 직장적용인구는 3501만명으로 전체 적용인구의 70%를 넘어섰다. 직장적용인구는 2006년 전체인구의 60%를 점유하였으나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직장가입자 증가 때문으로 경제활동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중장년층 취업 증가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외국인의 건강보험 적용인구도 2006년 27만명(전체 0.57%)이었으나 2013년은 64만명(전체 1.28%)으로 증가했다.



요양기관종별 진료비 점유율을 보면 2006년 병원급 이상 점유율은 37.2%이었으나 2013년에는 47.4%로 늘어났다. 동기간 동안 의원은 26.0%에서 21.0%로, 약국은 28.3%에서 23.3%로 오히려 감소했다. 최근 병원급 요양기관의 진료비 점유율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빅 5병원의 진료비가 2006년 1조3765억원에서 2013년 2조7880억원으로 102% 증가한 것과 요양병원 진료비가 동기간 89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3년 1기관당 진료비를 보면, 상급종합병원은 1897억원, 종합병원은 277억원, 병원은 61억원, 의원은 3.8억원 등의 건강보험진료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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