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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0일 (일)

전문 진료과목 신뢰감이 최우선 기준

전문 진료과목 신뢰감이 최우선 기준

‘전문 진료과목에 대한 신뢰감’이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의 최우선 선택기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코비한의원(대표원장 이판제)은 최근 2개월간 전국 분원의 1개월 이상 치료자 55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소비자들의 한의원 선택기준을 물었다.



47.1%의 응답자가 ‘전문 진료과목에 대한 신뢰감’을 첫 손가락을 꼽았다. 이에 대해 코비한의원 관계자는 “과목별 전문성을 갖춘 한방 진료와 맞춤식 치료를 기대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첫 진료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인 추천(26.7%), 광고(19.8%), 기타(6.4%)순으로 나타났다. 즉, 주변인의 입소문을 통해 치료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되고 매체광고에 노출된 병원 브랜드 이미지가 첫 진료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아울러 71.3%가 진료효과를 보고 장기치료를 결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소비자들은 비용고려(16.6%), 한의원 규모(7%), 기타(거리 및 위치 등/5.1%) 순으로 장기치료 기간을 결정했다.



이판제 대표원장은 설문조사와 관련, “전문화된 한의원은 과목별 전문성을 강조하는 브랜드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며, 전문적 한방 치료효과가 바탕이 될 때 장기적인 진료로 이어질 경우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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