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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0일 (일)

4개 유관학회 연합 체육대회…학회 간 친목과 화합 다져

4개 유관학회 연합 체육대회…학회 간 친목과 화합 다져

한의학 발전 위한 지속적 협력 의지…대한스포츠한의학회 영예의 ‘우승’
연합세미나‧체육대회 등으로 친목 넘어 실질적인 학술·임상 발전 이뤄

연합체육대회1.png

 

[한의신문]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장세인척추신경추나의학회(회장 양회천대한침구의학회(회장 김재홍임상약침학회(회장 안덕근)12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4개 유관학회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 체육활동을 통해 학회 간 교류를 강화하는 등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통합·융합·연합의 정신은 결국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하는 데 있다“14년째 학술 교류를 이어온 4개 유관학회가 올해 4회째 체육대회를 통해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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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백용현 대한한의학회 기획총무이사는 이들 학회는 학술대회와 체육대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타 학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준 각 학회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각 학회의 회장단 역시 이번 체육대회가 회원 간 교류 확대와 학문적 협력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지속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체육대회는 족구 단일종목 풀리그(153세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예선 결과 대한스포츠한의학회(21)와 척추신경추나의학회(21)가 결승전에, 대한침구의학회(12)와 임상약침학회(12)3·4위전에 올랐다.

 

25점 단세트 방식으로 진행된 결승전과 3·4위전에서는 듀스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대한스포츠한의학회가 2725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척추신경추나의학회는 준우승, 대한침구의학회가 3, 임상약침학회가 4위를 기록했다.

 

연합체육대회3.png

 

이날 체육대회에서 임상약침학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약침을 증정했으며, 각 회원은 이를 임상현장에서 사용한 뒤 효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상호 피드백과 학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밖에 대한스포츠한의학회와 임상약침학회는 통합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해당 학회 정회원뿐만 아니라 대한침구의학회 및 다양한 임상의들도 참여해 증례보고와 실험연구 등 다양한 학술성과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편 이들 유관학회들은 연합세미나, 체육대회,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단순한 친목을 넘어 실질적인 학술·임상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열리는 척추신경추나의학회 교육위원대회에서는 임상약침학회와의 협업으로 추나치료와 약침 시술의 연계 적용 사례 및 임상 활용 방안에 대한 공동 발표가 예정돼 있는 등 양 학회의 학술적 시너지에 대한 기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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