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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6일 (일)

“영원한 스승들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스승들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형상의학회, 허준·지산 묘소 참배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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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형상의학회(회장 김진돈)는 지난달 30일 의성 허준 및 지산 박인규 선생 묘소 참배행사를 갖고, 한의학을 계승한 후학으로써 앞으로도 한의학문 발전에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형상의학회 김진돈 회장·조장수 명예회장을 비롯해 형상재단 정행규 이사장·조성태 전 이사장 등 형상의학회 회원 및 가족과 함께 김남일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산 선생과 허준 선생의 묘소를 차례로 참배하고, 참석 회원들이 점심식사를 하며 회원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돈 회장은 동의보감을 편찬한 허준 선생과 형상의학을 완성한 지산 선생은 형상의학회 회원들에게 있어서는 영원한 스승들이며, 늘 가르침에 감사한 마음으로 임상에 매진하고 있다앞으로도 형상의학회에서는 이 분들의 뜻을 받들어 형상의학, 나아가 한국 한의학이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올해 형상의학회에서는 임상상한론을 비롯해 다양한 학문과의 접목을 통합, 보다 진일보한 형상의학으로 발전시켜 국민건강 증진에 더욱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또한 현대의 난치성 질환 극복 등을 위해 형상의학이라는 학문을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합심해 학문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면 학회는 물론 한의계가 어려움 헤쳐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형상의학회에서는 매년 허준·지산 선생 묘소 참배행사를 통해 선현들의 넋을 기리며, 학문 발전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회원들의 결속 강화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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