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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 (목)

‘보건사회연구’, KCI 2023 인용지수 평가서 최상위 1% 달성

‘보건사회연구’, KCI 2023 인용지수 평가서 최상위 1% 달성

사회과학일반 분야 학술지 중 2년 연속 1위 달성
전체 학술지 2847종 중 8위 기록…자기 인용 비율 4.6%로 높은 학문적 신뢰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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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환웅 기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강혜규·이하 보사연)이 발간하는 ‘보건사회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KCI 2023 인용지수 평가’에서 △사회과학일반 분야 학술지 중 2년 연속 1위 △사회과학 분야 1032종 중 8위 △전체 학술지 2847종 중 8위를 달성했다.

 

‘KCI 2023 인용지수’는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 등록된 2800여 종의 학술지 논문으로부터 각 학술지가 2023년에 인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술지의 인용 수준을 측정한 것이다. KCI 인용지수는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로서, 학계와 연구자들 사이에서 학술지의 신뢰성과 영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보건사회연구’는 자기인용을 제외한 영향력 지수에서도 사회과학일반 분야 1위, 사회과학 분야 8위, KCI 전체 8위로 동일한 결과를 달성했다. KCI 전체 학술지의 자기인용 비율 평균은 약 23%로, 학술지 인용 횟수의 약 1/4은 자체 학술지의 논문끼리 인용한 것이다. 반면 ‘보건사회연구’의 자기인용 비율은 4.6%로, 95% 이상의 인용이 다른 학술지에서 발생했다. 이는 ‘보건사회연구’에 수록된 연구가 학문적 중요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보건사회연구’의 KCI 영향력지수는 지난 5년 동안 2019년 2.39에서 2023년 3.58으로 1.5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에 ‘보건사회연구’가 속한 사회과학일반 분야의 영향력지수가 1.06에서 1.28로 소폭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국내 학계에서 ‘보건사회연구’가 미치는 학문적 영향력이 크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강혜규 직무대행은 “‘보건사회연구’는 40여 년간 보건의료, 사회복지, 인구, 노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 성과를 이뤄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학계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사회연구’는 1981년 창간한 이래 지금까지 인구, 보건, 사회 및 경제 분야 이론과 정책을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회보장, 저출생·고령화, 보건복지 등과 관련된 정책적인 문제를 소개하는 보사연의 정기간행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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