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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 (목)

심평원, ‘제46회 심평포럼’ 성료

심평원, ‘제46회 심평포럼’ 성료

필수의료의 안정적 공급 및 허가범위 초과 사용 승인제도 개선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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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 제46회 심평포럼이 27일 가톨릭대학교(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건강보험 급여체계의 합리적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심평포럼은 보건의료 전문가와 국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중구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이주영 의원의 축사, 함명일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필수의료의 수가 개선 현황과 수가체계에 대한 국내외 비교 및 시사점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신응진 특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의료계 및 정부 관계자와 함께 필수의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지불보상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을 이끌었다.

 

이어진 두번째 세션에서는 국외 허가범위 초과 사용 승인제도 및 현황에 대한 의약품정책연구소 서동철 소장의 소개가 있었다. 이후 심평원 유철주 위원, 세브란스 병원 이상협 교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김익용 교수가 국내 임상 현장에서의 허가범위 초과 사용 및 문제점을 공유했다.

 

심평원 장양수 수석위원은 허가범위 초과사용 승인제도 및 개선방향에 대한 정부 관계자와 심사평가원의 토론을 진행했고, 이후 객석 참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함명일 소장은 “이번 심평포럼은 건강보험 급여체계 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심평포럼은 향후에도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현장을 소통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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