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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화)

한·일·중 보건장관회의 ‘보편적 건강 달성’ 공동 성명 채택

한·일·중 보건장관회의 ‘보편적 건강 달성’ 공동 성명 채택

박민수 제2차관, 도쿄에서 개최된 ‘제17차 한·일·중 보건장관회의’ 참석
공중보건 안전 확보, 건강한 고령화 촉진,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협력

[한의신문 ]한·일·중 보건장관회의가 개최돼 공중보건 안전 확보, 건강한 고령화 촉진,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위한 공동 성명서가 채택됐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17차 한·일·중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일본 및 중국 수석대표(이하 ‘3국 대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 평화와 번영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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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팬데믹에 대한 예방·대비·대응을 통한 공중보건 강화 △건강한 노화 △보편적 의료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UHC) 달성을 위해 보다 회복력있고 공평하며 지속가능한 보건시스템 구축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박민수 제2차관, 일본의 후쿠오카 다카마로 후생노동성 대신. 중국의 레이 하이챠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은 새로운 감염병 위기, 인구 고령화 등 글로벌 보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아태지역 보건안보 확보를 위한 다층적 협력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회의 이후 3국 대표는 ‘보건장관회의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팬데믹과 높은 잠재적 결과를 가져올 공동 관심 감염병 예방·대비 및 대응에 관한 ‘3국 협력각서’ 및 ‘공동행동계획’을 개정하고 이에 서명했다.

 

한·일·중 3국은 향후 본 결과문서에 따라 공중보건 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기관 간의 공조를 강화하고, 건강한 고령화 촉진과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양자 및 다자 간 협력을 구체화해나갈 예정이다.

 

박민수 제2차관은 이번 3국 보건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 일본을 비롯한 중국,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처(WPRO) 대표와 양자 면담을 갖고 국제사회의 보건 분야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제18차 한·일·중 보건장관회의는 ‘25년 하반기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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