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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

대구지부-대구시청, 통합돌봄 유기적 협력 도모한다

대구지부-대구시청, 통합돌봄 유기적 협력 도모한다

양기관, 통합돌봄 관련 간담회 개최…협력 방안 논의
노희목 회장 “한의사, 지역 통합돌봄의 동반자 역할 충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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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22일 모처에서 대구시청 보건정책과 관계자들과 통합돌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앞서 대구시 보건정책과와 대구지부가 유기적 협력 체계를 정립하고 대구지역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희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의 자리를 넘어, 대구시청과 대구시한의사회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정립하고, 대구지역 통합돌봄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라며 제도와 행정, 그리고 현장의 경험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대구시민에게 체감되는 통합돌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 회장은 대구시한의사회는 앞으로도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의사가 지역 통합돌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구시청 김흥준 보건정책과 과장은 한의계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 온 의료인으로서,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판단하고 있다오늘 간담회는 대구시 보건정책과와 대구시한의사회가 서로의 역할과 기대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대구시청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제도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대구지부에서 노희목 회장을 비롯, 정수경 부회장, 성찬민 군위 분회장, 이재환 남구 분회장, 이태헌 달서구 분회장, 신호필 동구 분회장, 김태우 북구 분회장, 최빈혜 서구 분회장, 최재영 수성구 분회장, 김찬우 중구 분회장이 참석했고, 대구시에서는 김흥준 보건정책과 과장, 김대현 팀장, 송은정 주무관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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