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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7일 (목)

박희수 교수

박희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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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교수의 ‘즉효성 隱白針刺法’-21



척추에서 비롯된 전신 신경증상



이 증상은 목이나 등을 구부리면 손이나 발, 등쪽의 전신으로 찌릿한 자극감을 나타내는 증상으로 몹시 괴로운 증상이다. 팔, 다리를 비롯하여 전신으로 퍼지는 찌릿한 감으로 무척 괴로워하는 환자를 가끔 보게 된다. 흔하진 않으나 참고가 되리라 생각된다.



필자가 치료법을 이야기하면서 연재하기로 하였으니 여담삼아 발표하기로 한다.

지난 2010년 9, 10월에 제천에서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가 열렸을 때 필자는 한방체험관인 명의관에 초청받아 진료를 한 적이 있다. 많은 환자들을 빠르고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게 하였더니 너도 나도 진료받기를 원하였는데 그 중에 50대 후반의 남성이 이 증상으로 오랜동안 무척 고생을 하고 있다면서 치료받기를 원하였다.



여러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별무였다고 하였다. 이 증상은 척추병변에서 온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나 처치법을 모르기 때문에 환자에게 실망을 주게 되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께 이 환자가 왔다면 어떻게 처치하겠는가?



필자는 우선적으로 척추와 뇌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風府와 風池에 앉은 자세에서 강자극으로 유침하고 후계와 합곡에 유침한 후 일어나서 움직이게 하였다.



그 자리에서 일어난 환자는 열심히 몸을 움직이더니 한 순간 정지된 상태로 필자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여러 사람들에게 지금까지의 자신의 증상과 치료 후의 상태를 자랑스럽게 소리치며 필자의 치료법을 분에 넘치게 자랑하였다.



이 모습이 마치 짜고 하는 사기꾼들처럼 보이지 않았나 모르겠다. 옛날에 환자들을 모아 놓고 바람 잡는 그런 사기꾼들이 있었지. 앉은뱅이로 가장하고 침 한 번 찌른 후 일어나게 하는 수법 등.



풍부와 풍지는 척추의 독맥과 뇌신경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뇌에서 반사되는 신경의 교차점으로 좌우 모두가 뇌신경에 관여하고 있다.



합곡과 후계 역시도 척추와 직·간접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취혈한 것이다. 후계는 通於督脈하고, 합곡은 入椎骨하는 혈성이 있기에 경추질환에 필수혈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풍부와 풍지의 취혈 효과가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이 아니겠는가?



脊强症과 脊椎痛--脊 痛



척추통과 척강증은 背胸椎의 병증이다.

원인은 風寒邪氣가 督脈과 膀胱經에 침입하여 經氣가 凝滯되었거나 打撲傷 등에 의한 瘀血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척추 자체의 병변에 기인되기도 한다.

治法은 우선적으로 散風寒, 消瘀血을 위하여 通氣시켜야 한다. 침 치료법은 風府와 風池에 자침한 후 발침하고 中渚, 後谿, 合谷에 取穴한다. 中渚는 三焦經脈으로 人身의 元氣가 모이는 곳이다. 主治症은 脊間心後痛에 필수혈이다. 三焦의 氣가 虛하면 中渚를 補하는 방법으로 補氣한다.



필자는 척간통이나 척강증의 환자가 오면 차렷 자세로 엎드리게 해놓고 추나요법으로 척추의 정렬을 위하여 교정요법을 한 후 협척에 심자하여 다열근을 자극해 준다.



간단한 척추의 교정이 근원적인 해결책이다. 처방은 ‘隱白探訪寶鑑’의 관절부에 수록된 14. 加味三氣飮에 加減하여 투약하면 좋은 효과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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