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송민호)가 한방자동차보험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라디오와 TV를 활용한 광고를 동시에 실시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한방자보 광고는 라디오 광고(MBC AM)·TV 광고(JIBS)·TV 자막방송(MBC) 등 3가지 종류로 방송되고 있으며, 지난 6일부터 방영돼 1년간 실시된다. 또한 구축된 동영상물은 제주도내 한방의료기관에서도 적극 활용돼 내원객들에게 한방자보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광고가 방영된 후 한방의료기관으로 한방자보와 관련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라디오 광고의 경우 ‘자동차보험 치료, 한의원에서도 가능합니다/ 교통사고 후 근육통, 인대손상, 어혈에 의한 통증, 특별한 이상없이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 가까운 한의원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받으시고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라는 문구로 방송되고 있다.
또한 TV 광고는 라디오 광고의 멘트와 함께 한의원에서의 치료장면 등이 담긴 영상으로 방영되고 있으며, ‘자동차보험 치료, 한의원에서도 가능합니다/ 교통사고 후 근육통·인대손상·어혈에 의한 통증!/ 초기부터 한방치료로 통증을 완화하고 후유증도 예방하세요!/ 한약, 한방물리치료, 각종 한방요법/ 가까운 한의원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받으세요/ 보험회사만 알려주시면 접수가 가능합니다’라는 자막도 함께 방영돼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도 TV 자막방송의 경우에는 ‘교통사고 치료!! 이젠 한의원에서!!!/ 한약 한방물리요법 침 뜸 부항 약침요법 추나요법 체열진단/ 본인부담금 없이 자동차보험으로 한방치료 받으세요!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라는 내용으로 TV화면 화단으로 송출되고 있다.
송민호 회장은 “한방자동차보험에 대해 모르는 국민들이 대다수인 점을 감안, 한의학의 영역 확대 및 한의원 경영수지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비록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라디오·TV 광고와 함께 원내 홍보가 집중된다면 한방자보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는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되며, 특히 제주도가 전 국민이 방문하는 관광지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 효과는 전국 한방의료기관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회장은 이어 “원래는 TV 광고만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광고효과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실시할 목적으로 3가지 종류로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은 회원들의 광고특별회비와 제주도회의 특별회계예산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대한의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회원 및 한의학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제주도회는 광고 방영에 따른 한방자보 인지도 및 한방의료기관의 수입 증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의 지속 추진 여부를 위한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한방자동차보험 청구 및 치료 절차 등에 대한 관련 교육을 지역별로 실시, 회원들의 이해도도 함께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회가 실시하고 있는 한방자보 광고의 시간은 다음과 같다.
△라디오 광고(MBC AM): 월〜금 오전 7시59분, 토 오전 8시14분, 일 오전 8시29분 △TV 광고(JIBS): 월〜토 오전 6시29분, 일 오전 6시59분 △TV 자막방송(MBC): 월〜금 오후 6시49분, 토 오후 7시54분, 일 오후 8시0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