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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7일 (목)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총회… 의료기사 헌법소원 TF팀 운영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총회… 의료기사 헌법소원 TF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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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재활의학과학회(회장 오민석)는 지난달 25일 서울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 1002호에서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 제10대 학회장으로 임형호 경원대 교수(사진)를 선출하고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1년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주요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2012년도 3년차 수련의부터 변경된 교재로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의료기사 헌법소원 문제 관련 TF팀을 구성해 학회 내부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의협에 근거자료를 제공하는 등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방재활의학을 국시 시험과목에 포함시키는 것을 건의하는 의견서를 학회 및 협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임형호 신임 회장은 “의료기사, 한방물리요법 급여 등 여러 문제가 산적해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심우진 가로세로한의원장의 ‘통증 치료의 분절 촉진적 접근’을 주제로 한 강연과 유성열 바태클리닉 원장의 ‘체형 교정과 바태 운동’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심우진 원장은 “통증 그 자체보다는 통증을 유발하거나 지각하게 하는 여러 신체 및 정서적 요소들이 어떻게 통합적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통증 치료시 통증 부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과 연관된 여러 요소를 두루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통증 부위는 진단의 도구이지 치료의 도구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척수의 한 분절은 근육, 피부, 내장, 관절의 지배를 받고 있다”며 “예를 들어 내장의 불편함이 교감신경을 통해 척수로 전달, 척수의 특정분절의 흥분도가 올라가면 특정분절을 공유하고 있는 근육이나 피부, 내장 등으로 이동, 과긴장을 유발시킴으로써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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