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7일 (목)
한방건강보험 공동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 관리자 기자
- 2012-04-10 11:50
2026년 05월 07일 (목)



한약의 불신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같은 불신은 결과적으로 국민이 한약을 외면하는 결정적 단초가 돼 한방의료기관의 경영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됐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자 4월1일부터 한약규격품의 전면적 사용이 시행 중이다. 이 제도는 불량 한약재가 한방의료기관으로 유입돼 소비자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원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한약재의 자가규격제도를 폐지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저가의 불량 수입식품의 한약재 불법 전용과 원산지 위·변조 및 품질 검사 없이 단순 가공·포장·판매한 한약재에서 다량의 잔류...

국제맥상학회(회장 황재옥)는 지난달 31일부터 4월1일까지 이틀간 대전 대림관광호텔 세미나실에서 다수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 맥진의 임상 활용사례에 대한 학술 토론과 함께 앞으로 임상에서 현대화되고 과학적으로 응용 개발된 현대의료기기인 심안맥진기의 적극적인 활용과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황재옥 회장은 “환자를 접한 한의사가 다들 하나같이 치료할 수 있다면 먼저 뛰어가겠지만, 진단이 부족하여 치료가 각자 다른 현실에서 함께 자료화할 수 있는 진단도구(시스템)마저도 통일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손창규) 중풍검진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중풍 조기검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풍 조기검진은 지역 노인들의 중풍 예방을 위해 당진시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50여명의 장수마을 노인들이 하루 10여명씩 예약제로 병원을 방문해 혈액검사, CT촬영, 초음파 검사, 한방맥진, 뇌혈류 등 중풍예방을 위한 검진 및 진료를 받는다. 설인찬 교수는 “요즘 중풍은 예전의 양상과 다르게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며 특히 고혈압, 당뇨 등 질환이 있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하기 쉽다”고 말...

경남 창원시한의사회(회장 조길환)는 지난달 28일 마산 만석초밥에서 통합창원한의사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역대 회장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신임 집행부와 역대 마산·창원·진해 회장들간의 상견례와 함께 그동안의 회무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창원시회는 오는 4월29일 개최될 ‘제1회 창원시한의사회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에 역대 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는 한편 이날 채택할 예정인 ‘(가칭)창원시한의사회 선언문’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선언문에는 (회원)상호간 우애와 존경의 미덕...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종수)는 2일 마산 만석초밥에서 ‘2012회계연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 박준수·조길환·정철효·박두병 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한편 각 임원진간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자가규격제도 폐지 △학교주치의제도 등에 대한 설명 및 보고와 함께 체육대회(4월8일)·임원 LT(5월5일)·보수교육(5월6일) 등의 향후 일정을 소개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한의사회 모바일 홈페이지 ‘goma.akom.org/m’에 대한 소개 및 향...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상천)는 지난달 31일부터 4월1일까지 경주 쑥부쟁이 및 이박사펜션에서 임원LT 및 제1회 지부이사회를 갖고, 춘계야유회 및 지부보수교육 개최, 하계 한방해외의료봉사, 회장배 골프대회 등 올해 진행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울산시회는 춘계야유회를 오는 22일 부산 이기대코스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11일까지 신청접수 공고 안내문을 발송해 40명을 선착순 우선접수하기로 했다. 또한 다음달 19일 6시부터 옥동 하나로마트 4층 대회의실에서 ‘2012 지부보수교육’을 진행키로 했...

대한한방내과학회는 최근 원광대 한의과대학 강의실에서 ‘2011회계연도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회장으로 김강산 원광대 한의대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원광대 한의대 교수 및 원광대 익산한방병원 3내과 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의 한의계는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그렇다고 현실의 어려움을 방관하고만 있을 수는 없으며, 우리 스스로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자세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고 ...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송민호)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9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출산여성에 대한 한방첩약 지원 등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장려 민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한의사회에서는 오는 5월부터 도내 출산여성이 건강 회복을 위해 산후조리용으로 한방첩약을 원할 경우 20만원 범위 내에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올해 4월1일 이후 출산한 여성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인쿠폰을 발행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은 최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최된 ‘교육기부박람회’에 참여, 교육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 교육기부박람회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손창수)는 3일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 제17대 임원에 대해 위촉장·인준서·임명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2회계연도 각 직능이사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오는 19일 ‘제17대 회장 취임식 겸 출범식’을 개최키로 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또한 △2012년도 보수교육 및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4월23일) △약령시 개장 무료진료(5월1일) △전국한의사클럽축구대회 참가 등에 대해 논의했다.

1964년 李基淳의 『한양방내과학』 1964년 9월1일 李基淳은 『漢洋方內科學』이라는 의서를 출판한다. 李基淳(1919~)은 평안남도 출신으로서 동양의약대학 5기 출신 만학도로서 본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李基淳은 한의학을 현대적 흐름에 맞추어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한양방내과학』에서 그는 “아마도 나는 이 책을 쓰기 위하여 젊은 날의 詩魂을 그렇게도 서러웠나 보다”라고 술회하고 있다. 또 “은사, 선배제현의 성원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책을 출판하는 강수병 선생과 어흥진, 남상범 선생 등에...

“열이 나면 열이 있나보다” - 아프리카 말라위와 남아공서 경기도회 무료 진료 -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의료진(각 의료단체 합동)이 아프리카의 말라위와 남아공에 경기도한의사회 대표로 의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말라위 음세체 마을 주민 진료 마을 학교에 오전 9시쯤 도착했습니다. 학교 공터에 주민 300명 가량이 모여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의료진을 위해, 함께 노래를 불러 환영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노래가 끝날 즈음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말라위에서 비는 축복과 환영을 의미한다고 반긴다고 ...

“가격 경쟁 아닌 품질 경쟁해야 한약 발전” 충남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에 위치한 (주)한국신약(www.hsp.co.kr)은 한약의 세계화를 목표로 1961년에 대전에서 출발한 한방 의약품의 전문 메이커이다. 지난 1984년에는 갈근탕, 십전대보탕, 소시호탕 등 국내 최초로 한방액제류의 생산, 판매에 나선데 이어 100% 순수 한방Ex를 생산하는 등 국내 최고의 한방 의약품 제조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한약분쟁이 시작됐던 지난 1993년에는 공격적 경영의 일환으로 ‘자광연구소’를 개설해 고품질의 한약제제 생산을 위...

"이제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때" 대한한의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갑성 교수(동국대 일산한방병원)는 △안정된 예산 확보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 △한의학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연구 프로토콜 개발 △한의학 교육 평가제도에서의 역할 모색 등을 향후 중점 사업으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고 프로토콜이 있다 하더라도 재정적인 뒷받침이 없다면 무용지물인 것처럼 한의학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정된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최우선돼야 할 것”이라며 “이 문제는 학회의 ...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김기욱)은 동국대 한의과대학 학생, 교수, 동문, 교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어울林 우리 등반했어요’ 북한산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서울 정진사 지킴터에서 ‘시산제’를 진행했다. 이는 동국대학교 산악회가 1968년 연초에 북한산에 올라 돼지머리와 음식을 장만해 제사를 지냈던 일을 시초로, 이번 시산제는 등반을 앞두고 모두의 안전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한의대 본과 학생들이 일산캠퍼스에서 수업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하고 올 한해 한의대의 안녕을 빌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불광...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이하 대공한협)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2012 신규 공중보건한의사 공청회(이하 공청회)’를 개최,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나올 신규 공중보건한의사 회원들이 실제 근무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중보건의 생활정보와 지역배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한방보험제제 확대 및 천연물신약 사용(이은경 연구원·한의학정책연구원) △불법의료 척결(성강욱 회원·참의료실천연합회) △공중보건의 이야기(김대헌 공중보건한의사) △지역정보 소...

기초한의학협의회(회장 배현수)·기초의학협의회(회장 안영수)·기초치의학협의회(회장 신제원)·약학협의회(회장 정세영)는 5일 기초 한의·의·치의·약학 관련 30개 학회들의 연합체인 ‘기초의약학회연맹(이하 연맹)’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섰다. 창립총회에 앞서 2일 개최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안영수 임시의장은 “그동안 기초의약학 분야 연구자들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성과적인 측면에서 빠른 성장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 대한 연구 지원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며 “민간 및 지방자치단체의 기초의약학 분야 연구비...

한방자보 알고 있다 ‘76.3%’, 양방보다 한방 치료에 만족 ‘78.5%’ 충청남도한의사회, 한방자보 진료 활성화 설문조사 결과 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하재원)가 실시한 ‘한방자동차보험 진료의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1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충남 지역 한의원에 내원해 자동차보험 적용을 받은 환자 및 진료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한방자보 이용 및 치료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실시됐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환자는 총 320명...



최준용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초대 원장 취임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경옥고’의 COPD 폐 손상 억제 효과 규명
전남도의회, 한의약 육성 조례 의결…치매치료사업 등 추진 기반 마련
침 치료, PTSD로 인한 우울·불안 개선 효과 확인
‘웰다잉 3법’ 추진…연명의료에서 임종돌봄·치료비까지 국가 지원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한의계 미래전략 수립의 장 마련”
건보공단, ‘푸른등대 국민건강보험 장학금’ 전달
심평원 부산본부,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돌봄 실천 박차
“K-Medi, 글로벌 비대면진료 허용”…외국인환자 사전·사후관리 활로
국립한방병원에서 경로당 주치의까지…‘서울형 한의약 정책패키지’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