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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7일 (목)

‘기초의약학회연맹’ 창립

‘기초의약학회연맹’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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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한의학협의회를 비롯한 기초의학협의회, 기초치의학협의회, 약학협의회 산하 31개 학회가 기초의약학 분야 연구와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초의약학회연맹을 결성, 정식 출범시켰다.



5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기초의약학회연맹은 초대 의장에 안영수 기초의학협의회장을 선출하고 설립취지문과 회칙을 채택했다.



기초의약학회연맹은 2011년 9월 한국연구재단의 ‘이공학부조직 재설계 시안’ 공청회에서 기존 7개 연구단을 3개로 축소하면서 의약학단을 생명과학단으로 통합하는 안이 제시됨에 따라 이에대한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4개 협의회가 뜻을 모아 2011년 12월5일 1차 관련 협의회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4차례의 준비위원회와 2차례의 TFT 회의를 거쳐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기초의약학회연맹은 이날 설립취지문과 회칙을 채택해 △참여 협의회와 학회간 상호 지원 △연구자들이 협력연구와 융합연구를 시행할 수 있는 여건 조성 △의생명과학의 비전과 목표 제시 및 정책 개발과 발전방향 제안 △의약학 분야 발전을 위한 접근 방법과 전략 개발 △의약학 분야 연구개발에 참여와 실천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지원체계 개발 및 실행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정부에게 기초의약학 분야의 공공성이라는 특성과 보건의료 발전의 필수불가결한 기반이라는 측면에서 연구비를 지원하는 중앙정부 부처는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에 따라 체계적이고 안정적이며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속적인 투자를 촉구했다.



안영수 초대 의장은 “기초의약학 분야는 민간연구비와 지방자치단체의 연구비 지원이 거의 없고 보건복지부 또한 임상 분야에만 연구비를 지원할 뿐 기초의약학 분야에 대한 지원은 제외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부터 교육과학기술부의 한국연구재단이 연구단 구조 개편이라는 명목으로 의약학단의 폐지를 논의해 향후 기초의약학 분야의 기반 지식 축적과 연구개발이 축소될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장은 또 “기초의·치·한의학과 약학 관련 학회들이 힘을 모아 정부의 지속적인 기초의약학 분야 연구비 지원 확대를 요구함으로서 열악한 기초의약학 분야 연구 환경을 조성, 지금까지 이뤄온 기초의약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초의약학 분야의 학문 발전과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미래 국가경제를 이끌어갈 의료산업의 기반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건강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기초한의학협의회에는 대한예방한의학회, 대한암한의학회, 경락경혈학회, 대한동의생리학회, 대한동의병리학회, 대한본초학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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