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추진된 2012 한방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시범과정 교육을 마친 23명의 한방의료관광 코디네이터가 배출됐다.
이들은 6월3일부터 7월2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45시간(이론교육 42시간, 실습교육 3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의료관광 제반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역량교육인 관광산업의 이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업무 이해, 항공과 출입국 절차 서비스 등은 물론 의료관광 커뮤니케이션, 한방의료 마케팅 사례, 외국인환자 진료 프로세스 등 전문역량교육까지 이수했다.
특히 자생한방병원, 이은미내추럴한의원, 대장금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장 등에서 다양한 임상사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의료관광 코디네이터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는 평이다.
22일 가진 한방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시범과정 수료식에서 (사)한방의료관광협회 이은미 이사장은 “한방의료관광의 중심이 될 코디네이터에게 올바른 한의학 지식을 함양하고 한방의료관광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한방의료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그 미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한방의료관광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수료생들에게 한방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축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이날 한국관광공사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한국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은미 이사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2012 한방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시범과정은 한국관광공사아카데미와 (사)한방의료관광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