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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9일 (토)

허영만 화백

허영만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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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동의보감, 독자들이 한의학과 산청엑스포에 많은 관심 가질 수 있기를”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 그가 ‘동의보감’을 만화로 그린다





‘각시탈’, ‘식객’, ‘타짜’, ‘비트’ 등 수많은 작품을 히트시킨,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 그가 ‘동의보감’에 대한 만화를 그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진다.



허 화백은 이달 말부터 카카오톡 ‘페이지’에 모바일 만화 ‘허허 동의보감’을 연재한다. 매일 만화책 2페이지 분량의 만화를 게재하게 되며, 이 만화는 2년 이상 연재될 예정이다.



“예전에는 한의학이 우리 생활 속에 깊게 들어와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는 것 같다. 올해가 동의보감 편찬 40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인 만큼 국민들에게 동의보감을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드리고자 집필하게 됐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그는 2010년 봄, ‘동의보감’에 대한 만화를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구상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2011년 10월부터 1년 6개월여 동안 3명의 한의사를 직접 만나 다양한 사례를 수집하고 동의보감 및 한의학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앞서 ‘꼴’이라는 작품을 하면서 음양오행 등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어 동의보감에 접근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으나, ‘정기신’ 등의 형이상학적인 개념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대한 고민이 많다.”



그는 내경편(內景篇), 외형편(外形篇), 잡병편(雜病篇), 탕액편(湯液篇), 침구편(鍼灸篇)으로 구성돼 있는 허준의 동의보감을 토대로, ‘허허 동의보감’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릴 때는 어머니께서 한약을 지어주셔서 몇 년에 걸쳐 꾸준히 한약을 먹었었다. 또 만화를 그리다 보니 자연히 팔이 아프고 자주 어깨가 결리는데, 그럴 때면 한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주로 양방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또 한의학은 치료보다는 몸을 보하기 위한 의학이라 알고 있었다. 그런데 동의보감을 공부하면서 한의학이 치료의학이면서 ‘예방의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한의학에 대해 달리 생각하게 됐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동의보감’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미 많은 책과 드라마 등으로 제작된 바 있다. 하지만 ‘동의보감’이 담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허 화백은 이번 작품을 통해 동의보감이 어떤 책인지 그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싶고, 또한 국민들이 병을 예방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명은 동의보감에서 얘기하는 최고의 몸 상태가 신체가 자유자재로 소통하고 운행되는 ‘허허’로운 상태라는 의미를 담고 ‘허’준과 ‘허’영만의 성을 따 ‘허허 동의보감’이라 이름 지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독자들이 ‘허허로운 상태’가 되길 바란다.”



특히 허 화백은 그의 작품 ‘허허 동의보감’이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와 밀접하다고 판단한 산청엑스포 조직위원회로부터 8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산청엑스포 개막식 참여 등 다양한 엑스포 홍보활동도 하게 됐다.



“무엇보다 만화를 열심히 그려서 많은 독자들이 보게 함으로써 한의학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산청엑스포에도 많은 관심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의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



400년 전 허준의 ‘동의보감’이 그의 손끝에서 얼마나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할지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허영만 화백, 산청엑스포 명예홍보대사 위촉



허영만 화백이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홍준표 경남지사)는 8일 서울 자곡동 허영만 화백 작업실에서 허영만 화백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최구식 산청엑스포 집행위원장은 “허 화백이 집필할 예정인 모바일 만화가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산청엑스포와 밀접하다고 보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허영만 화백은 “동의보감의 좋은 지식들을 만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더 나아가 산청엑스포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허 화백은 1974년 만화 ‘집을 찾아서’로 데뷔한 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각시탈·식객·타짜·비트 등 20여 편의 작품은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는 오는 3월 말부터 카카오톡 ‘페이지’에 모바일 만화 ‘허허 동의보감’을 연재할 계획이다. 매일 만화책 2페이지 분량의 만화를 게재, 2년 이상 연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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