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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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이정한 전임 원광대 한방병원장(제21대)이 원불교의 ‘제생의세(濟生醫世)’ 정신을 이어가 줄 것을 바라며 인재 양성 기금을 쾌척했다.
원광대 한방병원(병원장 조한백)은 지난달 30일 이 전임 병원장이 후배 한의사 및 교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열린 이·취임식을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 한 이 전임 병원장은 임기동안 체계적인 교육과 수련을 통한 우수 의료인 양성에 깊은 뜻을 두고 업무에 임했다.
이번 기탁금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등 해외 우수 의료기관 연수를 통해 원광대 한방병원 소속 전공의와 교직원들이 선진 의료 환경을 경험하고 견문을 넓히는 데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이정한 전임 병원장은 “지난 세월 병원에 몸담은 동안, 우리 병원과 한의학의 미래는 결국 훌륭한 안목을 갖춘 구성원들에게 달려있음을 깊이 느꼈다”면서 “우리 전공의 선생님들과 교직원들이 더 큰 꿈을 갖고 더 넓은 세상을 보았으면 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한백 병원장은 “전임 병원장님의 각별한 후배 사랑과 병원을 향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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