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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7일 (화)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한방특화형 산림치유 모델 모색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한방특화형 산림치유 모델 모색

산림청,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워크숍' 개최

한방특화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한방특화형 산림치유 모델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산림청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전북 진안군에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장기체류형 한방특화 산림치유시설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전북 진안군 백암면 일대에 617ha 규모로 조성되며 5년(2018∼2022년) 동안 총 827억 원(국비 662억 원, 지방비 165억 원)이 투입된다.

산림청은 이 사업을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산림치유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전라북도청, 진안군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8월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방특화형 산림치유원 조성과 체계적인 지역 거번넌스 구축을 위한 강연에 이어 산림복지지구 지정, 기본계획 수립, 거버넌스 구축 등 주요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한층 더 구체화하게 됐다"며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한방 산림치유 거점을 구축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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