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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6일 (월)

충남지부 “회원들이 공감하는 첩약건강보험 최종안 도출 후, 전 회원 투표 진행하라”

충남지부 “회원들이 공감하는 첩약건강보험 최종안 도출 후, 전 회원 투표 진행하라”

7일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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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이필우)가 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한한의사협회 중앙회 회원들과의 소통 강화 및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첩약건강보험의 최종안을 도출해 전 회원 투표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충남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 전통의학인 한의학이 제도적으로 불합리하며 불평등한 의료체계 속에서 국민 곁으로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의 대다수가 첩약의 건강보험 진입에 대하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한의약 분업의 단초가 되거나 한약에 대한 한의사 고유 권한의 전문적 수가 반영이 제대로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중앙회의 일방적인 정책추진이 그 원인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충남지부는 “다소 늦었지만 중앙회에서 제재분업에 대해 논의를 중단하고,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에 안도한다”며 “중앙회는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한의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회원의 다수가 동감할 수 있는 첩약건강보험의 초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충남지부는 첩약 건강보험의 초안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적극 도울 것을 표명하며, △제제한정 의약분업 공약 철회를 지지하며 첩약의 의약분업을 원천 봉쇄할 것 △중앙회는 첩약건강보험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의사의 의권이 보장되는 첩약건강보험을 추진할 것 △중앙회는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들이 공감하는 첩약건강보험의 최종안을 도출해 전 회원 투표를 진행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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