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7일 (목)
제56기 의무사관 임관식(24일)
2026년 05월 07일 (목)
[한의신문] 영암군한의사회(회장 최문일) 등 영암지역 보건의약단체들이 영암군과 관내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을 위해 진료와 약물관리 등을 통한 통합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영암군은 2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한의사회를 비롯해 영암군의사회, 영암군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 방문 의료지원 및 방문 약물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달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보건의약단체들과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의료지원 사업에서 한의사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한의진료와 간호, 돌봄 연계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방문 약물관리 사업은 여러 약을 복용하는 대상자를 위해 약사가 직접 방문해 복약 상담과 부작용 관리 등을 지원한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상자 발굴과 방문 서비스를 본격 추진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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