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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8일 (화)

기독한의사회, ‘진로 선택의 길잡이’ 강연 개최

기독한의사회, ‘진로 선택의 길잡이’ 강연 개최

한의대생, 한의사 등 대상 성공적 개원 안내를 위한 가이드 제시
오원교 회장 “앞으로도 지역사회·해외의료봉사 등 다양한 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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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국기독한의사회(회장 오원교)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진로 선택의 길잡이’를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열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강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화상강의로 진행됐으며, 새내기 한의사와 재학생을 비롯해 봉직의,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상한론 임상요방의 이해와 운용(강주봉 원장) △통증사냥법(통사침) 활용(임정훈 원장) △요양병원의 안내와 운영상황에 대한 길잡이(장기숙 원장) △폐업 직전 한의원에서 한방병원 되기까지(남여정 원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진료(통사침, 상한방 한약)와 경영(한방병원, 요양병원)을 주제로 성공적인 개원 안내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원교 회장은 “한국기독한의사회는 회원 개인들을 위한 기도모임뿐만 아니라 의료봉사 등 한의사로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단체”라며 “앞으로도 임상 진로 등 한의사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강의들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독한의사회는 2005년 10월 창립한 이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해외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월 2, 4째주 한의계, 국가, 국내외선교사, 회원 개인들을 위한 기도모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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