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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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4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원주지역 아동과 가족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릇푸릇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보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하늘반창고 키즈’ 활동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하늘반창고 사생대회’를 비롯해 원주 역사박물관이 함께한 ‘자개 키링 만들기’, 슈링클스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귀뚜라미 합창단, 마술·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모 군은 “원주에서 유명한 반계리 은행나무에서 친구들과 그림도 그리고, 나만의 자개 키링을 만들어서 재밌었다”며 “같이 온 친구들과 인생네컷도 많이 찍어서 나눠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건보공단이 원주시와 협업해 새롭게 정비한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건보공단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더욱 의미를 더한 행사였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는 박정하·최혁진 국회의원, 원주시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조용석 의원 등이 참석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기석 이사장은 “푸릇푸릇 키즈 페스티벌은 학교 밖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권 보장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보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2023년 국민 곁에서 푸른 하늘빛 희망이 되겠다는 뜻의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발표한 바 있으며, 임직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을 활용해 2005년부터 찾아가는 의료봉사, 빨래봉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경영 실천 노력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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