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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2일 (화)

“고독사 예방, 한의약으로!”…사회문제 해결 적극 동참

“고독사 예방, 한의약으로!”…사회문제 해결 적극 동참

중랑구한의사회, 중화2동 주민센터·신내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김성민 회장 “새로운 한의약 공공사업 모델로 정착되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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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서울 중랑구한의사회(회장 김성민)가 한의약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사업의 추진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랑구한의사회는 4일 중화2동 주민센터(동장 박연아신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전순영)과 고립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올해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렸다.

 

1인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사회적 고립이 나날이 심화되면서 고독사 예방은 지역사회의 복지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더욱이 고독사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관계망이 끊어진 결과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지역사회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중랑구한의사회에서는 한의약 교육을 통한 고독사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20가구를 대상으로 한의약으로 고독탈출 사업을 진행, 경혈마사지·약이 되는 음식·소통법 등을 주제로 10회의 한의약 건강강좌 및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신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고립가구 자조모임 운영과 교육, 후원물품 지원 등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의 관리를 지속해 왔다.

 

김성민 회장은 “1인가구를 비롯한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 전후에 달라진 대상자들의 모습을 직접 마주할 때마다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면서 어느덧 5년째를 맞이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한의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등 한의약의 새로운 공공사업 모델로 정착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그동안 한의계에서는 저출산, 고령화(치매) 등 주요한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앞으로도 한의약을 활용한 보다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모델이 추진돼 국민건강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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