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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금)

“한의약 건강교육 통해 고독사 선제적 예방 나선다”

“한의약 건강교육 통해 고독사 선제적 예방 나선다”

중랑구한의사회, 면목7동 주민센터 등과 ‘온온(溫ON)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성민 회장 “지속적인 돌봄·관리 체계에서의 한의약 역할 확대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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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서울 중랑구한의사회(회장 김성민)가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강좌 등을 통해 고독사 위험 예방에 나선다.

 

중랑구한의사회는 7일 면목7동 주민센터(동장 김준명)·면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례)·동북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과 ‘2026년 온온(溫ON)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 중 사회적 관계망 형성이 필요한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진행에 나섰다.

 

중랑구한의사회는 지난 2023년 중화2동을 시작으로 사회관계망 약화로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면목7동에서도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중랑구한의사회에서는 ‘한의약으로 만나는 건강한 인연’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총 10회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에 나선다. 또한 면목종합사회복지관과 초록상상은 건강체조·소품 만들기·손제기 차기 등 취미교실을 병행 운영한다.

 

김성민 회장은 “온온사업은 중랑구한의사회의 대표적인 공공의료 사업으로, 최근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로 인해 고독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동안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는 물론 사업 취지에 맞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올해부터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돌봄·관리 체계가 구축되고 있으며, 이에 한의계에도 보다 다양한 역할 확대가 모색해 나가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변화되는 사회환경에 맞춰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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