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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8일 (일)

“한의사 선생님들은 무슨 일을 하세요?”

“한의사 선생님들은 무슨 일을 하세요?”

자생한방병원, 구룡중학교 학생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한의학의 과학적 원리부터 진로과정, 침·부항 치료 치료법 실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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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서울 강남구 구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청소년들에게 의료인의 역할과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에도 대치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미래의 한이사라는 청소년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는 도우미 역할에 나선 바 있다.

 

서울시 역삼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룡중학교 학생 32명이 참여해 한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의학의 과학적 원리와 한의사가 되기 위한 진로 과정 등을 소개한 이후 혈자리 사진이 그려진 교보재에 침을 놓고 부항 치료를 해보는 등 체험 실습이 진행되는 한편 척추측만증(척추 옆굽음증) 예방법에 대해 배우면서 ‘자생 척추체조’를 따라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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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한의사라는 직업과 다양한 한의 치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한의사가 되는 과정과 한의학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박병모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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