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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3일 (수)

부산대한방병원, 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과 운영 계약 체결

부산대한방병원, 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과 운영 계약 체결

보호자 없는 환자 대상 다인실 공동간병 시스템
오는 18일부터 본격 가동···거동 불편 환자 집중 케어 제공

부산대 간병실.jpg


[한의신문] 부산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이인)이 환자 및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덜고 병원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인실 공동간병 시스템을 도입한다.

 

부산대학교한방병원은 시니어 돌봄 플랫폼 기업 케어닥과 ‘공동간병실 운영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간병실 운영은 보호자가 직접 상주하기 어렵거나 사적 간병비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 가족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의 계약에 따라 도입되는 공동간병 시스템은 오는 5월 18일부터 병동 내 지정 공간에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은 공동간병실 이용 의사를 밝힌 입원 환자 중 일상생활에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나 수술 후 회복 단계에 있는 환자 등이다.

 

전담 간병 인력이 다인실에 상주하며 환자들을 공동으로 돌보게 된다.

 

부산대학교한방병원 관계자는 “이번 공동간병실 도입을 통해 환자 가정의 경제적 간병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낙상 등 병원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입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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