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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2일 (화)

“통합돌봄의 성패, 지역 단위 실행력에 달렸다”

“통합돌봄의 성패, 지역 단위 실행력에 달렸다”

현장 실행 역량 강화 위한 교육과정 운영…실행적 관점서 통합돌봄 살펴
(재)돌봄과 미래, ‘2026 통합돌봄 실행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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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가 통합돌봄 현장에서의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통합돌봄 실행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달부터 돌봄통합법이 전국적으로 실행된 가운데 이에 대한 성패는 지역 단위 실행력에 있는 만큼 현장 인력의 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카데미는 정책 이해를 넘어 실행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2일부터 5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돌봄 관련 공무원·기관 종사자·활동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통합돌봄 전국 시행과 정부의 역할(김용익 이사장) 기획부터 평가까지 통합돌봄 정책 운영 한 눈에 보기(배지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 통합돌봄 보건소 연계사례(이지희 소사보건소 건강돌봄팀장) 통합돌봄 신청 발굴부터 계획 수립까지(정상수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통합돌봄부 과장), 보건·의료·요양·주거 등 통합적 지원사례(문현주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법인운영부장)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과 관리(서동민 백석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공공과 민간의 협력 사례(조순호 대덕구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부장) 인공지능(AI)으로 확장하는 돌봄 활동 및 돌봄 현장엣어 바로 쓰는 AI 활용법(오희진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교수) 등 총 5강으로 구성됐다.

 

돌봄과 미래 허선 교육연수위원장(순천향대 사회복지학과 교수)통합돌봄은 이제 제도 도입을 넘어, 지역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 경험과 협력의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수강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돌봄과 미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돌봄과 미래에서는 지난 2023돌봄 아카데미를 시작한 이후 그동안 통합돌봄의 방향성과 현장 실행을 연결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정책 변화에 발맞춰 현장 적용 사례와 실행 경험을 축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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