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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0일 (일)

약침-레이저 치료 융합으로 새 임상 패러다임 구축

약침-레이저 치료 융합으로 새 임상 패러다임 구축

임상약침학회·국제레이저미용피부과학회, 공동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미용·피부 치료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 및 한의 의료 영역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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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임상약침학회(회장 안덕근)와 국제레이저미용피부과학회(회장 임명진)17일 임상약침학회 사무국에서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한의사의 의료영역 확대와 함께 약침 및 레이저 치료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임상약침학회 안덕근 회장·서상수 부회장, 국제레이저미용피부과학회 임명진 회장·장동혁 부회장·성혜령 기획홍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신규 약침 제형 개발 및 임상 적용 확대 레이저 기반 치료기술과 한의학적 치료의 융합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회원 간 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한의사의 레이저 의료기기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한의사의 치료 영역을 피부·미용 분야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양 학회는 레이저 치료와 약침요법의 병합 시술을 통해 기존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치료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향후 공동 연구 및 임상 데이터 축적을 통해 근거 기반 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한의학 기반 치료 모델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안덕근 회장은 약침은 한의학적 처방과 현대 의료기술이 결합된 핵심 치료수단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약침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 임상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또 이번 협약은 한의사의 의료기술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약침과 레이저를 결합한 차세대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료계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임명진 회장은 레이저 기술과 한의학의 융합은 향후 미용·피부 치료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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