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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4일 (목)

65세 이상 노년층 연간 진료비 530여만원…중장년층 대비 2배

65세 이상 노년층 연간 진료비 530여만원…중장년층 대비 2배

국가데이터처, ’24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 공개
1인당 진료비는 모든 연령층서 전년대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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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65세 이상의 노년층의 인당 연간 진료비가 530여만원으로 중장년층에 비해서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달 23일 해당 내용이 담긴 ‘2024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4년 건강보험 가입자 중 진료 받은 국민의 1인당 연간 진료비는 청년층(15~39) 1101000, 중장년층(40~64) 2111000, 노년층(65세 이상) 5317000원이었다.

 

또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경우 ’23년에 비해 실제 진료받은 환자수가 감소했지만 노년층은 증가했다.

 

환자가 실제 요양기관 방문·입원한 일수는 청년층, 중장년층, 노년층 모두 소폭 감소했지만, 1인당 진료비는 모든 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노년층의 1인당 진료비는 5317천원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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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4년 진료 받은 인원의 1인당 연간 진료비의 구간별 분포를 살펴보면, 청년층과 중장년층은 1백만원 이하에서 많이 분포했고, 노년층은 1백만원 초과~2백만원, 구간의 비중이 높았다. 노년층의 경우 2백만원 초과도 63.8%에 달해 중장년층의 51.5%보다 높았다.

 

연령구간별로 보면 진료받은 인원의 1인당 연간 진료비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지속적으로 증가해 85세 이상(7384천원)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청년층 사망원인 1위는 고의적 자해(자살)’이며, 이어 악성신생물()’, ‘운수사고’, ‘심장질환’, ‘간 질환순으로 조사됐다.

 

중장년층은 사망원인 1위가 악성신생물’, ‘고의적 자해’, ‘심장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순이었다.

 

 

노년층의 경우 제일 높은 사망 원인이 악성신생물’, ‘폐렴’,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알츠하이머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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