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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6일 (토)

KOMSTA 임상특강, 한의원 유형별 운영 방식 경험 공유

KOMSTA 임상특강, 한의원 유형별 운영 방식 경험 공유

한의학 관점에서 바라본 당뇨병 치료 등 소개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강의 주제로 구성

콤스타 임상특강 개최3.JPG


[한의신문]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KOMSTA·단장 이승언)은 지난달 22일 서울 선릉 더모임(E1 강의실)에서 학생단원 26명을 대상으로 사전 실시된 ‘학생단원이 듣고 싶은 강의’ 설문조사 결과에 기반한 2025년 하반기 임상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당뇨병의 이해 및 한의약 치료 △한의원의 유형별 운영 방식 및 비교 경험 공유를 주제로 구성됐다.

 

콤스타 임상특강 개최1.JPG

 

첫 번째 강의에 나선 콤스타 강은영 이사는 당뇨병을 단순 혈당 중심이 아닌 ‘요당·간 기능·수면’ 상태를 함께 살피는 한의학적 관점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 이사는 “대부분의 당뇨 환자는 인슐린이 부족하지 않은 2형 당뇨이며, 간의 혈당 완충 기능이 치료의 핵심”이라며 “고혈당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과 당뇨 3대 증상(다뇨·다갈·다식)을 임상 판단 기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식이보다 중요한 관리 요소로 수면이 중요하다”며 “밤10시~새벽2시는 인체 회복에 매우 중요한 시간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콤스타 김주영 부단장은 자신이 경험했던 로컬 한의원, 사암침 한의원, 프랜차이즈 한의원 등 다양한 형태의 한의원 운영 모델과 진료 시스템을 소개했다.

 

김 부단장은 각 한의원 유형별 장단점과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임상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콤스타 임상특강 개최2.JPG

 

특강에 참여한 학생단원들은 “다양한 한의원 운영 방식을 접하며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었다”, “실제 당뇨병 환자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를 통해 진로 고민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콤스타는 매년 6~7회 ODA 대상국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거주 외국인 대상 무료 한의약 진료를 통한 의료 소외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학생단원 교육과 의료기관 참관, 해외봉사 파견 등을 통해 한의대생의 임상 역량과 봉사 정신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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