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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1일 (일)

대한형상의학회에서 전하는 임상치험례 <44>

대한형상의학회에서 전하는 임상치험례 <44>

좌우형 여성의 한포진과 뒷꿈치 갈라짐에 當歸拈痛湯과 生血潤膚飮 加鹿角 치험례

2516-24 김수상.jpg


김수상

본디올평촌한의원장



여자 48세, 2023년 5월9일 내원.

【形】 151cm/56kg, 좌우형 기과 관골.

【色】 手掌黃 面微黃微紅.    

1.jpg

【腹診】별무압통.  

【旣往歷】

 자주 대상포진에 3번 걸렸다(5년 전, 1년 전 좌측 옆구리 2번, 3개월 전 우측 뒤쪽 대퇴 부위).


【症】

 ① 손 끝이 한포진으로 갈라진다(이번 구정 지나고 나서 생겼다). 발에도 한포진 증상이 있다.

 ② 발은 뒷꿈치 발바닥이 갈라졌다.  

8년 전에 어린이집에서 안전사고 때문에 장화 신고 조리실에서 일한 뒤에 발뒷꿈치가 갈라지기 시작했다. 한림대에서 알리톡 처방받아 3년 복용하다가 좀 덜해지긴 했는데 아침에 두통이 생겨서 중단하였다. 약 중단 후 두통은 없어졌는데, 발 뒷꿈치가 계속 갈라진다.


【治療 및 經過】

① 23/5/9 當歸拈痛湯湯 加鹿角 20첩 45P 120cc 투여. 

② 23/6/2 한포진 증상 호전. 當歸拈痛湯 加鹿角 20첩 45P 120cc 투여.

③ 23/7/4 한포진은 없어짐. 발뒷꿈치 갈라짐이 남아 있어 生血潤膚飮 加鹿角 1제 투여 후 눈에 띄게 개선.


【考察】

상기 환자는 형상이 좌우형으로 몸통에 비해 팔다리가 짧고 엉덩이가 큰 편이었으며, 얼굴에 상열감이 있고 면미황미홍 및 수장황을 보였다. 증상은 손과 발의 한포진과 발 뒷꿈치 갈라짐 현상이 심하여 고통받고 있었다.

평소 식탐이 있고 에너지가 있는 분으로 8년 동안 장화를 신고 濕한 공간에서 일을 하여 발 뒷꿈치 갈라짐 현상이 점점 심화되어 왔다고 했다.

우선 濕熱을 조절하는 當歸拈痛湯湯에 精血 보충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鹿角을 함께 가하여 2제 연복해 한포진이 개선되었고, 발뒷꿈치 갈라짐을 치료하기 위해 生血潤膚飮 加 鹿角을 투여하여 크게 개선된 효과를 본 케이스다. 


【參考文獻】

① [東醫寶鑑. 足 脚氣治法 p787.] 

습열이 삼음경에 있으면 강활도체탕·제습단[처방은《입문》에 나온다]·삼화신우환[처방은 하문에 나온다]·수풍환·지실대황탕·개결도인환·당귀점통탕을 써야 한다[《입문》].

◎ 當歸拈痛湯

습열로 각기가 생겨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강활·인진(술에 축여 볶은 것)·황금(술에 축여 볶은 것)·감초(구운 것) 각 1돈, 지모·택사·적복령·저령·백출·방기 각 6푼, 인삼·고삼·승마·갈근·당귀·창출 각 4푼. 이 약들을 썰어 1첩으로 하여 물 2잔에 잠시 담갔다가 1잔이 남을 때까지 달인다. 빈속일 때와 잠들 때 한 번씩 복용한다[《보감》].


② [東醫寶鑑. 湯液篇卷之一 鹿角 p2049.] 

性溫, 味鹹, 無毒. 主癰疽瘡腫. 除惡血, 除中惡, 心腹疰痛. 又治折傷, 腰脊痛[《本草》].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짜며 독이 없다. 옹저와 창종(瘡腫)에 주로 쓴다. 어혈을 없애고 중악·주심통(疰心痛)을 치료한다. 또, 뼈가 부러진 것과 허리·척추가 아픈 것도 치료한다[《본초》].


③ [用藥心得十講 鹿角]

鹿角은 성미가 함온하며 보신양 익정혈하는 약물로 그 작용은 녹용과 비슷하다. 그러나 비교적 완약하므로 녹용의 대용품으로 응용한다. 

녹용은 간신을 준보하는 약물로 응용하는데, 보하는 힘이 鹿角보다 우수하며 鹿角은 보간신하는 작용이 비록 완약하지만 活血 散瘀 消腫하는 작용이 녹용보다 우수하다.


④ [臨床韓醫師를 위한 形象醫學 當歸拈痛湯 p208.] 

◎ 형상

- 습열(濕熱) - 얼굴이 번들번들하고 부택(浮澤)하다.

- 얼굴 생김새가 하주(下注)하는 형태: △,  모양

- 열이 내포되어 있는 사람: 얼굴 부기, 상열감 동반

형상의학회2.png

 

◎ 해설

- 당귀점통탕은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신장풍창, 각기(脚氣), 요통, 하감창에 나와있는 처방이다. 하초(下焦)를 공략하는 처방으로 하체로 습열(濕熱)이 하주(下注)하여 양경(陽經), 음경(陰經)을 가리지 않고 허리 아래로 증상이 나타날 때 쓴다.

- 당귀점통탕은 전후(前後)가 아니라 상하(上下)로 보아 아래쪽의 병, 즉 습열(濕熱)병을 치료하는 처방이다. 습열(濕熱)이 있기 때문에 소화는 잘 되고 체구도 큰 경향이 있다. 또 얼굴이 부탁(浮濁)하여 번들번들하고, 부기(浮氣)도 있고, 상열감이 있으면서 습(濕)이나 풍한습(風寒濕)에 상해서 다리가 붓거나 울긋불긋한 경우에 사용한다.

- 습열(濕熱)의 병리가 나타나는 곳은 첫 번째 각부(脚部)이다. 물론 손도 습열(濕熱)에 의해서 붓는 경우가 있지만, 습열(濕熱)은 하주(下注)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아래가 더 많이 붓는다. 각기, 요통, 신장풍창 등에 당귀점통탕을 쓴다. 신장풍창은 주로 병소(病所)가 하체에 나타나는데, 오래되어 위로 올라와서 얼굴까지 심해진 전신성 질환인 경우에는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을 쓸 수 있다.


⑤ [臨床韓醫師를 위한 形象醫學 生血潤膚飮 p339.] 

◎ 구성 및 방해

조증으로 피부가 갈라지고 손발톱이 마르며, 긁으면 가루가 일어나고 피가 나면서 몹시 아픈 것을 치료한다. 천문동 1.5돈, 생지황·숙지황·맥문동·당귀·황기 각 1돈, 황금(굵고 속이 부서지는 것을 술로 법제한 것)·과루인·도인(질게 간 것) 각 5푼, 승마 2푼, 홍화(술로 법제한 것) 1푼, 오미자 9알. 이 약들을 썰어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 참조

<燥門ㆍ燥宜養血>

◎ 해설

조증(燥證)으로 피부가 갈라질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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