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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화)

경상북도한의사회, 김봉현 제37대 신임 회장 선출

경상북도한의사회, 김봉현 제37대 신임 회장 선출

“의료기기 사용 확대 등 한의사의 진료 환경 개선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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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김봉현 수석부회장(부부한의원)이 제37대 경상북도한의사회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경상북도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칙 제19조 및 선거관리규정 제10조에 의거하여 19일 단독입후보했던 김봉현 후보의 당선을 공식 발표했다.


김봉현 신임 회장 당선자는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상북도한의사회 수석부회장과 안동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안동 북문동에서 부부한의원을 운영하며 한의학 발전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 회장 당선자는 공약으로 △회원 의권 보호 △한의원 경영 개선 △한의약 위상 강화를 내세웠다. 의료기기 사용 확대와 불법 의료 척결을 통해 한의사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보험 수가 인상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술대회를 활성화하고 대국민 봉사활동을 확대해 한의학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 당선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한의약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상북도한의사회가 더욱 단합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는 김봉현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칙에 따라 무투표당선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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