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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5일 (토)

“수술실 CCTV 전국 확대 위해 노력하겠다”

“수술실 CCTV 전국 확대 위해 노력하겠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CCTV 설치 기자회견서 강조



“불법행위 해소는 물론 의료인 신뢰도 높아질 것”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사건’ 등으로 도민 공감대 확산



[caption id="attachment_416251" align="aligncenter" width="700"]1일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수술실 CCTV 운영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일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수술실 CCTV 운영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caption]



“수술실 CCTV 전국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경기도가 1일부터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으로 수술실 CCTV 설치를 전면 확대·운영하기로 하면서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이 수술실 CCTV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류영철 국장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종전에 운영 중이던 안성병원을 포함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모두에서 수술실 CCTV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면 확대 운영 조치는 대리수술 등 고의적 위법행위 예방 및 환자 인권보호 등을 위한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 여론과 의료사고 및 분쟁 예방과 의사와 환자 간 대등한 관계 구현을 위한 수술실 CCTV의 실질적 효과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류 국장은 “심각한 의료사고, 수술실 내 성희롱, 무자격자 대리수술과 같은 각종 불법과 부조리가 언론에 잇따라 보도되면서 도민들은 합리적인 예방책과 효과적인 진실규명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술실 CCTV 설치는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유일하고 강력한 해결책이자 환자와 보호자에게 안전한 수술환경을 선사하고 의료인의 신뢰도를 높이는 강력한 유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류 국장은 “최근 수술실 CCTV를 국.공립병원 수술실에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전면 도입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며 “수술실 CCTV 설치가 의사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불필요한 불신을 없애는 모두가 행복한 길인만큼 앞으로도 CCTV전국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체 수술건수 1192건 중 791건 CCTV 촬영에 동의



‘수술실 CCTV 설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정책 중 하나다.



도입 초기에는 진료권 위축, 소극적 의료행위 유발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한 공감대가 점차 커지고 있다.



실제 안성병원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지난해 10월에는 총 수술건수 144건 중 76명의 환자가 CCTV 촬영에 동의해 찬성률 53%를 보인 반면 지난 4월 조사(누계치)에서는 전체 수술건수 1192건 중 791명의 환자가 동의, 찬성률 66%로 7개월 만에 13%p 증가하는 등 점차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내 한 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 사건’으로 의료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4월 한달 동안에는 전체 수술건수 190건 중 161건이 CCTV 촬영에 동의, 동의율이 84%까지 급증했다.



도는 수술실 CCTV가 설치될 경우 의료사고와 수술실 내 성희롱 등 인권침해, 무자격자 대리수술과 같은 각종 불법과 부조리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불신 해소를 통해 의료인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3월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수술실 CCTV를 의무 설치하고 점차 민간으로 확대해 나가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건의와 여론 수렴 등을 통해 ‘수술실 CCTV’ 전국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수술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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