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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금)

침구의학회, 오는 11일 ‘5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상 시상식’ 개최

침구의학회, 오는 11일 ‘5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상 시상식’ 개최

12일에는 침구의학의 미래 발전 방향 모색 위한 추계학술대회 진행
양기영 회장 “한의계가 나아갈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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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침구의학회(회장 양기영)가 오는 11일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한침구의학회 50주년 기념식·학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50년간 침구의학의 연구 및 실천 결과를 기리며 △50주년 변천사 보고 △50주년 기념 공로패 전달식 △학술대상 활동 보고 및 학술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50주년을 기념한 ‘침의 날’ 선포식을 통해 향후 침구의학의 발전과 진흥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12일에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시작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수 있는 추계학술대회를 진행, △초음파와 침도 △신침요법과 AI 등의 세션을 통해 침구의학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연구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양기영 회장은 “대한침구의학회는 지난 50년간 역대 회장님, 임원진, 그리고 모든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한의계 최고의 분과학회로 자리잡고 있으며, 수준 높은 학술아카데미와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며 “또한 한의사의 역량을 높이고,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임상침구의학의 표준화에 기여하는 등 학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국내‧외 학회 및 단체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사회적으로도 한의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이어 “대한침구의학회는 올해 50주년을 맞이해 학회가 지금까지 이룩한 눈부신 업적을 잘 계승하면서도 한의계가 나아갈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학술대회, 세미나가 비대면으로 진행돼 회원들간 교류의 기회가 거의 없었기에 많은 회원들이 기념식과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지식을 교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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