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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 (목)

대한침구의학회·대만 중화침구의학회, 업무협약 체결

대한침구의학회·대만 중화침구의학회, 업무협약 체결

교육 및 임상의료 안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협력 추진
백용현 회장 “침구의학의 위상, 세계로 확대시키기 위한 노력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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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침구의학회(회장 백용현)와 대만 중화침구의학회(이사장 이육신)가 침구 교육 및 임상의료 안전 분야 등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 향후 양국 침구의학의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5일 대만 타이중 중국의학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중화침구의학회에서는 이육신 이사장, 장영현 침구학회 창립 이사장, 정홍강 국제이사, 임소경 대만중앙연구원원사(한국의 한림원), 고조결 도침학회 이사장 등이, 한국측에서는 대한침구의학회 백용현 회장, 서병관 부회장, 남동우 부회장, 김재홍 부회장, 양기영 부회장, 박연철 이사, 이은용 명예회장, 송호섭 명예 회장, 육태한 명예 회장, 조학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회원 상호 교류 △출판물 상호 교환 △의료, 제도, 연구, 학술 등 다양한 정보의 상호 교류 △학술대회 상호 참가 △침구교육과 임상의료 안전 분야에서 국제적 공조 △공동 학술연구 진행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 및 공동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구체적인 실시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침구의학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Journal of Acupuncture Reasearch (JAR)의 발전과 SCI 등재를 위한 공동 노력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백용현 회장은 “올해로 창립 50주년 맞이하는 침구의학회는 그동안 한국 한의학의 대표적인 치료법인 침구의학의 발전을 위해 연구 및 진료 현장에서 모든 학회원들이 합심해 발전을 이뤄왔다”며 “이번 대만 중화침구의학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국내는 물론 국외에도 침구치료의 우수성이 널리 전파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 침구의학의 위상을 세계로 확대시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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