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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금)

경남지부, 경남과 ‘한의스마트헬스산업’ 추진

경남지부, 경남과 ‘한의스마트헬스산업’ 추진

이병직 회장 “한의약 기반해 국민 건강·국가 경쟁력 강화”
경남, TF팀 창설 및 산청한방엑스포 전시관 등 구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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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이병직, 이하 경남지부)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한의의료 진흥 및 국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한의스마트헬스산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지부는 경상남도와 1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의스마트산업 정책 제언과 함께 이에 따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한의스마트헬스산업은 한의약 원리를 기반해 개인의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 기기, 시스템, 플랫폼, 건강기능식품, 천연물신약 등을 다루는 산업으로, 건강관련서비스와 한의의료, IT가 융합된 분야다.


특히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 기기와 의원 정보시스템 등에서 확보된 생활습관, 신체검진, 의료이용정보, 인공지능, 가상현실, 유전체 정보 등의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병직 회장의 ‘한의스마트헬스산업 정책 제언 배경’ △대전한방병원 뇌신경센터 류호룡 교수의 ‘스마트헬스산업 현황 및 실리콘벨리 중심 국외 동향 공유’ △헤리티지아시아 손준원 대표의 ‘한의스마트헬스산업의 경제적 효과’ △서일대 레저스포츠학과 최형일 교수의 ‘한의스마트헬스 사업내용’ 발표가 진행됐다.


이병직 회장은 “본 산업은 5천년 역사의 한의약 원리에 기반해 국민들에게 한의의료의 인식확산과 의료 서비스 이용 촉진을 위한 것으로, 신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등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스마트헬스는 양방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다”며 “한의스마트헬스야말로 지역 복지 문화와 관광을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스마트헬스’”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상남도는 경남지부와 함께 ‘한의스마트헬스산업 TF팀’ 창설과 함께 산청한방엑스포에 ‘한의스마트산업의 미래를 위한 전시관’을 구축하고, 경남개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한방항노화산업단지 내에 한의 관련 기업유치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산청엑스포조직위 박정준 사무처장과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이향래 원장도 한의약의 미래를 위해 경상남도와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지부에서 이병직 회장, 어인준 정책기획이사, 송영길 총무이사, 김영근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에서는 박완수 도지사,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신종우 보건복지국장, 안태명 균형발전국장이 참석했다.  


이밖에 박정준 산청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 이향래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장, 류호룡 대전한방병원 뇌신경센터 교수, 최형일 서일대 레저스포츠학과 교수, 손준원 헤리티지 아시아 대표, 송동진 BMA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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