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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

한의난임치료 지원 등 모자보건사업 지원 확대 ‘촉구’

한의난임치료 지원 등 모자보건사업 지원 확대 ‘촉구’

전서현 전남도의원, 저출산 시대에 맞는 지원 제도 확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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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사진)은 지난 23일 인구청년정책담당관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한의난임치료 지원 및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등 모자보건사업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전 의원은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같은 경우 첫째 아이에게만 지원이 된다”며 “오히려 둘째, 셋째를 갖는 부부의 나이가 고령임을 인식하고 오히려 이들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 의원은 “양방으로 임신이 어려운 난임부부를 위한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지원대상 여성의 만 44세 이하만 해당된다”며 “요즘 평균 결혼 연령이 높아져 출산연령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나이가 많을수록 난임 확률이 높은데, 이는 현실과는 맞지 않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 의원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한 제도가 오히려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저출산 시대에 맞는 사업을 운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자보건사업 지원 확대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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