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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

“지역주민 건강, 한의약으로 도움받으세요~”

“지역주민 건강, 한의약으로 도움받으세요~”

권익위, 무안.익산 등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한의협, ‘한의 건강상담’ 참여
두통, 소화장애 등 호소하는 주민에 한의치료 권유…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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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의 주관으로 전라도 지역서 진행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에서 한의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한의협은 지난 7일 전남 무안군에서, 8일에는 전북 익산시에서 민원 상담을 위해 찾아온 현장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약적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피부, 탈모, 위장장애, 소화장애, 편두통 등의 다양한 증상을 호소했으며, 이에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한의학적 조언이 이뤄졌다.

 

이번 건강상담을 진행한 이혜나 한의사는 “소화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유발 등을 호소한 환자들에게 면역력 회복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한의의료기관을 방문해 자세한 진료를 받으라고 권유해 드렸다”며 “한의 건강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사상체질에 대한 이해도 높아졌고, 한의치료에 대한 신뢰를 보이는 등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실시된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한의 건강상담과 함께 주민들의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와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 분야는 △행정 △안전 △교육 △복지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국방 △보훈 등 모든 행정 분야이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비·의료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하는 한편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분쟁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에 대한 상담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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