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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금)

광주한의사회, 정세균 전 총리와 조찬간담회

광주한의사회, 정세균 전 총리와 조찬간담회

"새 정부 보건의료 국정 운영에 한의계 현안 반영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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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한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한의약 분야 정책 제안을 위한 조찬간담회를 21일 진행했다. 


김광겸 광주시한의사회장은 "대선을 앞두고 한의계 의권 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이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광주 지역 직능단체로서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이 새 정부의 보건의료 국정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의권 광주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은 "한의사 국회의원이 없는 상황에서 한의계의 목소리가 보다 제도권에 잘 반영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광주시한의사회는 한의계 의권 신장과 관련해 정 전 총리 측에 △65세 이상 첩약건강보험 전면 실시 △추나요법 급여화 확대 △한의 비급여 치료 실손 보장 △한방 물리요법 급여화 △천연물 기반 의약품 허가 등록시 한양방 통합 트랙 필요 △국가 단위 한의의료사업 별도 편성 △공공 영역 한의 인력 활용 △X-RAY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 "정당정치가 잘 되려면 한의계와 같은 여러 직능 단체들과 상시적인 채널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중의사들은 현대의료기기 사용에도 제약이 없고 의료기기 시장이 날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한의사들도 법과 제도적인 장벽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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