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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9일 (수)

복지부 “의대생 국시 재응시 논의한 적 없다”

복지부 “의대생 국시 재응시 논의한 적 없다”

종전 '불가' 입장에 변함없어…당정 모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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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회장이 최근 의대생 국가시험 재응시와 관련한 당정청 간 합의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의사 국시 추가 기회와 관련해 실무적으로 의협과 논의를 진행한 바 없다”고 4일 밝혔다.

 

손영래 복지부 대변인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의협과 정부 간 의사 국시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손 대변인은 “의정협의체 추진에 대해서는 의협과 계속 논의하고 있지만 의사 국시 관련 정부 입장은 종전과 동일하다”고 밝혀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앞서 최대집 의협 회장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서 “국시 문제는 금주 중 해결의 수순으로 진입했다”며 “당정청의 입장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최 회장의 농단이 묵과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존재하지 않는 당정청 합의설을 흘리며 자기 정치의 도를 넘었다”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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